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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랑
고춘자 무속인 만신 대자암 며느리 이다영 결혼 남편 무속인 고춘자와 이다영은 영화 ‘파묘’를 자문한 분으로 유명한데요.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다영은 “감독님과 인연이 된 건 사오 년 전이다. 준비 단계부터 연락을 주셨다. 대본이 있는데 무속 자문 선생님들을 찾고 있다고 하셔서 대본을 받고 대본에 나온 무당이 너무 멋있었다. 대본도 재미있었고. 어머니가 하자고 결정하고 저희가 가는 데마다 초를 켜고 (영화 잘 되라고) 기도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고춘자는 “이 길을 39년 걸어오면서 정말 앞만 보며 외길 인생으로 만신 길을 걸었다”라며 “감독님이 젊은 무속인들을 섭외하러 전국을 다녔나 보다. 잘하면 무속인에 대한 편견을 좀 깰 수 있겠구나 싶어 하게 됐다”라고 답했습니다. 무속인 고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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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3. 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