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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과거 몸매

달소다 2020. 7. 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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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과거 몸매


173cm, 56.4kg 늘씬한 몸매의 장도연,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미 167cm, 3달 만에 토익 905점을 받아 경희대 시각디자인과 편입, 장도연의 눈물

 

아름다운 외모와 착한 개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도연인데요. 장도연의 데뷔와 그녀의 개그 연애 그리고 절친한 박나래 등 장도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도연의 어린 시절 키 나이와 학력 ☆

 

장도연은 1985310, 전라남도 영광군 출생으로 173cm, 56.4kg, A, 250mm 큰 키와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장도연의 학력은 인전동부초등학교, 인천서곶중학교, 서인천고등하교, 인하공업전대학 (관광경영학 전문학사경희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중퇴)라고 하는군요.

 



장도연 어린 시절 / 키 ☆

 

장도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167cm였다고 합니다. 유치원 때 사진을 보면 지금도 웃기다며 머리통 두 개가 솟아있는데 하나는 선생님이고 하나는 자신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예회 때 발레를 했었는데 저만 자세가 어색한 거다. 스타킹이 허리까지 와야 하는데 저만 무릎까지 와서 자세가 어정쩡했던 것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장도연의 대학 ☆

 

장도연은 인하공업전문대학교를 진학한 후 경희대 시각디자인과로 편입하기 위해 단시간 동안 공부를 해야 했다고 하는데요. 장도연은 한 방송에 출연하여 토익 특별 전형으로 단 3개월 공부해서 905점을 받아서 합격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장도연의 데뷔 ☆

 

장도연은 대학교 3학년 때 신동엽의 '톡킹 18'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서바이벌로 살아남으면 1등에게 300만 원의 상금을 준다고 해서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장도연을 눈여겨 본 신동엽은 "네가 말을 잘하는 것 같으니 개그맨 시험을 한 번 보지 않을래?"라고 권유하게 되면서 시험을 봐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장도연은 2007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합격하게 되었고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게 됩니다.


 

장도연 박나래 2011 패션넘버5 ☆

 

장도연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11년 선보인 개그콘서트의 '패션넘버5'부터였는데요. '패션넘버5'에서는 장도연, 박나래, 허안나를 주축으로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콩트였습니다.

 

이들은 인기에 힘입어 장도연 박나래 허안나는 스타일 채널 '온 스타일'의 프로젝트 런 어웨이 4에 출연하여 패션 디자이너에 도전하기까지 합니다.




장도연의 코미디 빅 리그 ☆

 

장도연은 tvN '코미디 빅 리그'로 이적하면서 박나래, 양세찬과 함께 다양한 콩트로 더욱 주목받게 됩니다.



장도연의 개그 ☆

 

장도연은 초반에는 슬랩스틱과 분장 개그를 선보이다가 코미디 빅 리그로 이적한 후 콩트 위주의 개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망가트리면서도 장도연의 특유의 재치 있는 말들로 독설을 날리는 개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면서 하는 개그가 아닌 자신을 낮추면서 다른 사람을 높여주는 개그를 함으로서 보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고 장도연의 개그를 즐겁게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장도연의 개그이며 그녀의 능력인 것 같습니다.



장도연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

 

장도연의 친한 친구들 중에는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이 있는데 이들의 에피소드를 듣고만 있어서 또 다른 콩트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박나래와는 무명 때부터 함께 하며 지금까지 우정을 지켜나가고 있는데요. 2019년 연예 대상에서 박나래가 대상을 수상할 때 장도연의 진심으로 축하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장도연 역시 2019MBC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는데요. 장도연은 연예대상 수상소감에서 "이곳에 올라오는 계단이 5개가 있는데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13년이 걸렸어요."라고 말해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장도연의 눈물 ☆

 

20193월 장도연과 멤버들은 방송 밥블레스유에서 각자 멤버들에게 '나를 웃게 만드는 한 마디'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송은이가 장도연에게 "나랑 왜 프로그램 하냐"라고 묻자 장도연은 "예뻐서"라고 답하였고 그 말을 들은 장도연은 자신은 "잘해서"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장도연은 다시 멤버들에게 "왜 저랑 같이 프로그램하세요?"라고 묻자 멤버 모두 "잘해서"라고 답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장도연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되게 기분이 좋다" “감동적이다라며 "그냥 갑자기 울컥했다" "너무 좋은 말 같고 몇 초 안되는 순간인데 매우 길게 느껴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진심으로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마음이 느껴졌던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장도연은 꾸준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다 보니 지금은 여러 프로그램에 종횡무진하며 그녀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개그 프로그램뿐 아니라 특유의 입담으로 진행까지 맡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장도연은 이후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많은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인데요. 특히 절친한 박나래와 함께하는 SBS예능 박장데소를 통해 많은 웃음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장도연은 지금까지 꾸준하게 발전하며 착한 개그로 사람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데요.

 

그녀를 더욱 많은 방송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궁무진한 그녀의 재능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연예 대상에서 그녀의 재치 있는 소감을 들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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