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장가현 남편
- 라이머 학력
- 정소녀 딸
- 장가현 이혼
- 이경진 유방암
- 인순이 과거
- 장가현 프로필
- 방은희 아들
- 김새롬 결혼
- 인순이 나이
- 김소현 나이
- 장가현 조성민
- 정소녀 리즈
- 현진영 아내
- 이경진 어머니
- 임성민 프로필
- 정소녀 프로필
- 인순이 딸
- 방은희 프로필
- 김소현 남편
- 김소현 아버지
- 김소현 아들
- 배우 정소녀
- 이혜정 남편
- 장가현 나이
- 라이머 부인
- 현진영 어머니
- 인순이 딸 박세인
- 임성민 시어머니
- 정소녀 이혼
- Today
- Total
소소랑
윤상현 메이비 딸 아들 본문
윤상현 메이비 딸아들
윤상현과 메이비가 ‘동상이몽 2’ 스페셜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8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하면서 폭풍 성장한 귀여운 삼 남매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느덧 훌쩍 자란 예쁜 아이들의 모습과 반가운 윤상현 메이비 부부를 만날 수 있어 더욱 반가운데요.
오랜만에 출연하게 된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예쁜 부부 윤상현과 메이비의 러브스토리, 예쁜 딸과 아들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상현은 1973년 9월 21일생으로 46세이며 메이비는 1979년 9월 10일생으로 40세로 두 사람은 6살 차이 나는 부부입니다.
두 사람은 술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어 다음날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후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를 두 번 정도 밥을 먹고 집으로 초대했다고 하는데요.
그 후 2개월 정도 만나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역시 운명의 상대는 따로 있는가 봅니다.
그렇게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2월 8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봉숭아 물들다’라는 노래를 만들어 함께 부르며 입장했다고 합니다.
윤상현은 메이비와 결혼 후 즐겨 하던 술도 줄이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담배까지 끊었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 윤상현이 아내와 아이들에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내와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8개월 만에 부쩍 성장한 나겸이와 나온이 그리고 막내 희성이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윤상현의 모습과 함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질 것 같습니다.
장녀 윤나겸은 2015년 12월 4일생으로 만4세이며 차녀 윤나온은 2017년 5월 21일생으로 만3세, 그리고 2018년 12월 24일생인 막내 희성이까지 3남매의 최근 모습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그럼 삼남매의 부모이자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메이비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윤상현은 2005년 이승철 MV '열을 세어 보아요'로 데뷔했으며 TV 데뷔는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원래 연기를 전공하지 않았던 윤상현은 분식집, 옷 장사 등의 다른 일들을 하다가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를 닮은 외모로 연예 기획사에 캐스팅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가수가 될 예정으로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4인조 남성그룹의 멤버가 되기도 했지만 프로필 사진을 찍은 후 드라마 작가와 감독들에게 캐스팅이 들어와 배우로 전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윤상현은 다소 늦은 나이인 2005년 32세에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의 주연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2007년 MBC 드라마 ‘겨울새’에서 찌질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 주 경우 역을 맡아 주목받게 되면서 이후 2009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윤상현은 이후에도 ‘시크릿 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갑동이’ 등 최고의 인기 드라마와 굵직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게 됩니다.
메이비의 본명은 김은지로 1979년 9월 10일생 40세이며 2001년부터 가수 리치가 부른 드라마 [반달곰 내 사랑] OST [It's All Right]를 시작으로 작사가 활동을 활발하게 해왔습니다.
이어 2003년 핑클에서 이효리의 솔로 활동에 성공을 안겨준 곡 ‘10 minutes’의 작사가로도 유명합니다.
그 후로도 2005년 이효리의 2집 앨범에도 참여하였는데요. 2집 앨범에 수록된 곡 Get ya, Shall We Dance,, Straight Up의 작사가도 메이비랍니다.
그녀는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었는데요. 과거 MBC 예능 '세바퀴'에 출연하여 "그런대로 먹고 살만 큼"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많은 히트곡을 낸 그녀의 저작권료가 굉장할 것 같기는 하네요.
메이비는 가수로도 활동을 했었는데요. 2004년 4월 디지털 싱글 앨범 [혼잣말]을 발표하였으며 2006년에는 정식 앨범 1집[ A LetTer frOm Abell 1689]를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멋있는 배우 윤상현과 아름다운 작사가 메이비가 만나 결혼을 해 아름다운 가정을 꾸렸는데요. 성실한 남편의 모습과 그 옆에서 묵묵히 믿어주는 아내 메이비 그리고 예쁜 아이들까지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주길 바랍니다.
↓↓↓ 다른 포스팅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