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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루머 남편 직업

달소다 2020. 6. 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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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루머 남편 직업


데뷔 35년 차 트로트 가수 최유나가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여 자신의 오해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긴 시간 동안 무명 시절을 겪고 힘든 시기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면서 1992흔적이라는 곡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가수 최유나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가수 최유나의 본명 최효중이며 1964년생으로 57이며 학력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 호남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데뷔 1983년 음악 경연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KBS '신인 탄생'에 출연하여 5주 연속으로 우승을 하고 7MBC '서울 국제 가요제'에서 진보라. 방미와 함께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본선 인기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와 주목을 받게 됩니다.

 

이후 19851집 앨범 '첫정'을 발표 가수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작 했지만 화려한 데뷔와는 달리 순위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아 노래를 바꾸게 되고 이로 인해 공백기를 가져야만 했다고 합니다.

 

또다시 1987년 방영된 KBS 주말연속극 '애정의 조건'의 주제가였던 애정의 조건'을 불렀으나 출연진들의 불화로 조기 종용 되면서 긴 무명시절을 가지게 됩니다.




최유나 열풍 / 흔적

 

그렇게 7년여의 오랜 무명시절을 겪다가 1992'흔적'이라는 곡을 발표, 6개월이 지난 뒤부터 노래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앨범만 58만 장이 나갔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흔적'이라는 곡으로 각종 방송에서 상을 휩쓸게 되었으며 이후 '밀회', '숨겨진 소설' 등의 노래도 사랑받으며 '최유나 열풍'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지난 1984MBC '서울 국제가요제' 인기상을 시작으로 1994'MBC 연말가요제전' 올해의 트로트상, 2003'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SBS 가요대전' 트로트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최유나의 어린 시절은 목포 출신으로 당시 지역에서 아버지가 지으신 최초의 이태리식 주택에 살았으며 동네에서 아버지를 모르시는 분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유복하게 지내면서 어릴 때 혼자 동요 대회를 나가 상을 받아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 당시 합창팀이었으며 대학교 때도 보컬 팀을 결성하여 노래를 했을 만큼 노래 실력이 출중했다고 합니다.

 

대학 입학 당시에는 실용음악과가 없어서 의상 디자인과에 진학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의상 디자인과 졸업 패션쇼 당시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교수님들이 최유나에게 가수를 해보라고 권유했다고 하는군요.

 

남편과의 만남가수를 접어야 할지 고민할 시기에 소개팅에서 남편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긴 무명시절을 보내고 있었던 터라 당시 남편은 최유나가 가수인 걸 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 최유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며 두 사람이 함께 의기투합해서 나온 곡이 '흔적'이라는 곡이라고 합니다.

 



최유나의 남편은 군 생활, 사업,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으로 추진력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당시 매니저를 자처해서 흔적이란 히트곡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어 최유나는 "남편에게 미안하다. 내 외조를 해주느라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걸 많이 못 했다"라고 하며 "남편이 정치를 하고 싶어 했는데 제가 못하게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랍스터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유나의 루머 중에 MBC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며 "동호회에 가입했을 뿐인데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더 정확히 알아보자면 최유나는 목표여고를 나왔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친구 세 명이 목포 MBC 아나운서라고 합니다. 그 친구들과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같이 어울렸으며 "어떤 아나운서 분과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목포 MBC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루머가 생겨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꾸준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유나는 오랜 무명 시절을 겪으며 가수의 꿈을 접고 외국에 나가서 자신의 전공인 의상 공부를 할까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그녀에게 흔적이라는 곡으로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면서 현재까지 꾸준하게 음반 활동과 콘서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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