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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랑
배우 문정희 나이│프로필, 결혼, 문정희 남편 직업 첫만남 최근 근황 승부 본문
배우 문정희 나이│프로필, 결혼, 문정희 남편 직업 첫만남 최근 근황 승부
꾸준한 연기력과 단아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문정희. 1998년 연극 무대에서 첫발을 내딛은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최근까지도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문정희의 프로필부터 외국어 실력과 살사댄스, 결혼 이야기, 최신 근황과 작품 활동까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문정희 프로필
이름: 문정희
생년월일: 1976년 1월 12일생 (2025년 기준 49세)
신체: 164cm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데뷔: 1998년 연극 〈의형제〉
배우 문정희 데뷔와 초기 활동
배우 문정희는 1998년 연극 ‘의형제’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독립영화와 단막극, 조연·단역을 거치며 오랜 무명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다 2006년 SBS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감우성의 첫사랑 유경 역을 맡아 대중의 눈길을 끌었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정희는 연기뿐 아니라 노래와 댄스 실력이 상당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댄스 강사 경력과 살사댄스 국제대회에 참가해 입상했을 만큼 수준급이라고 합니다.
배우 문정희의 살사 댄스 , 프랑스 체류와 외국어 실력
문정희는 연기 외에도 노래와 댄스 실력이 뛰어나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고, 살사댄스로 국제대회에서 입상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배우로 수입이 없던 시절에는 살사 강사로 활동했으며, 한국 살사 1세대 여성 댄서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영어와 프랑스어를 구사하며, 프랑스에서 일정 기간 머물며 언어 능력을 키웠습니다. 국제행사에서 영어 통역을 맡은 경험도 있을 만큼 수준급 외국어 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정희 결혼과 남편 이야기
문정희는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키 186cm로 지진희 닮은 꼴로 알려졌으며, 미국 명문대 MBA를 마치고 국내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07년 드라마 ‘연애시대’로 주목받던 시기에 만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살사댄스를 계기로 인연을 맺어 2년간 교제한 뒤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정희는 방송에서 “결혼 11년 차에도 여전히 남편이 설레는 존재”라고 고백하며, 남편이 대기업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시작할 때도 “짧은 인생, 하고 싶은 일을 해보라”며 먼저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문정희의 어린 시절과 꿈
문정희는 어릴 적 체조 선수를 꿈꾸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체조 훈련을 받았습니다. 중학생 언니들과 함께 훈련하며 다져온 체력과 무대 경험이 이후 연기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와 영화 주요 작품
드라마 활동
문정희는 〈행복한 여자〉, 〈에어시티〉, 〈달콤한 나의 도시〉, 〈천추태후〉, 〈마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써치〉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배역을 소화했습니다. 그녀의 안정적인 연기력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을 얻었습니다.
영화 활동
문정희는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주었으며 2001년부터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해 2012년 ‘연가시’에서 주연을 맡으며 스크린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숨바꼭질’, ‘카트’, ’7년의 밤‘, ’내가 죽던 날‘, 등 굵직한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연가시’로는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숨바꼭질’로는 황금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문정희 최근 근황 (2025년 기준)
문정희는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승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작품 소감을 전하며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섰습니다. 장르 불문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