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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부인 배우자 배다해 남편 학력 아버지 나이 집안

달소다 2023. 2. 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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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장원(41)과 뮤지컬 배우 배다해(39)동상이몽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이장원과 배다해는 지난 20211115일에 결혼식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배다해는 과거 동상이몽에 출연하여 저는 성격이 급하고, 오빠는 신중히 생각해 보고 고민해 봐야 하는 성격이라면서 두 사람의 성격이 정반대라고 설명하며 자신이 이장원에게 먼저 결혼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계원예고를 졸업, 연세대 성악가를 졸업한 배다해와 대전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해 카이스트를 졸업한 이장원은 엘리트 부부로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또한 이장원의 아버지 역시 카이스트를 졸업, 펜실베니아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 박사이며 이장원 와이프인 배다해의 아버지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인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 이장원과 배다해는 첫 만남에서 12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을 정도로 서로 너무 편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자신의 팬카페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넘을 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뇌섹남으로도 유명한 이장원은(1981830일 생 41) 중학교 시절 측정한 IQ150이라고 하며 학력은 대전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KAIST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 /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원 (경영공학 /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대전과학고등학교때 천문학 동아리 회장이었으며 2학년 1학기에 카이스트 전산학과에 합격하여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이어 이장원은 영어, 한자는 현지인 수준으로 구사하며, 독일어와 일본어도 할 줄 안다고 하며 특히 언어에 재능이 있는 이장원은 대전과학고등학교에 재학 당시에도 외국어는 자주 1등을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지난 1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200 1의 경쟁률을 뚫고 금융회사에 입사 확정을 받았지만 들어가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당시의 좋은 기회를 포기한 것에 후회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장원은 걱정이 되고 고민이 좀 되긴 했지만, 후회는 안 했다. 일단 좋아하는 거 골랐으니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장원은 과학자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인 어머니의 재능을 골고루 물려받아 공부뿐 아니라 음악적인 재능도 뛰어나다고 하며 그 중 훌륭한 베이스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장원의 아버지는 이용훈 씨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 펜실베니아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 박사로 카이스트 공과대학 학장을 역임하다 현재는 유니스트의 총장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이장원은 공부뿐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와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배웠으며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밴드를 결성해 활동, 카이스트 재학 시절에는 '삼각주먹밥과 곤약젤리'라는 밴드를 결성해 활동, 교내 밴드 경연대회에 참가했고 1등을 했으며 현재 페퍼톤즈의 멤버인 신재평 역시 밴드로 참가해 당시 2등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2003년 절친인 신재평과 그룹 페퍼톤스를 결성, 2004년 데뷔하였으며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학업을 병행하였으며 현재는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으로 음악기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페퍼톤스 멤버인 신재평 역시 조기 졸업해 카이스트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이장원의 부인(배우자)이자 뮤지컬 배우인 배다해는 198397일생으로 39, 학력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음악과 / 졸업),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 학사), 20104월 바닐라 루시 디지털 싱글 앨범 '비행(飛行) 소녀'로 데뷔했습니다.

 

가수 배다해는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 10살 때 우연히 나간 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성악을 공부하며 계원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성악과까지 진학하며 뛰어난 실력으로 촉망받는 인재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성악을 포기하면서 팝페라에 도전, 2010년에는 그룹 바닐라 루시로 데뷔하기에 이릅니다.

 

그렇게 바닐라 루시로 데뷔한 지 3개월 만에 출연한 KBS 2 예능 해피 선데이- 남자의 자격 하모니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Think of me'를 열창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남자의 자격 하모니가 방송되었던 20107~9월까지 '천상의 목소리'라는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다 뮤지컬 배우로 영역을 넓혀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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