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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새 집 아파트 인테리어

달소다 2019. 11. 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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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새 집 아파트 인테리어


김나영은 이혼을 하게 되면서 두 아들과 함께 전에 살던 집에서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요집을 옮기면서 새롭게 인테리어를 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센스와 아름다운 집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는데요.

김나영만의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합리적이고 예쁜 집이었습니다.

 

 

넓지는 않지만 화이트 인테리어로 넓게 보이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중문 대신에 커튼으로 꾸며주었네요.

 

천이 주는 따뜻한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거실 바닥은 타일 바닥을 깔았다고 하는데요. 김나영은 두 아이들이 있어서 걱정이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문제없이 잘 사용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김나영의 첫 번째 야심작 유리벽돌입니다.

 


김나영의 집이 아파트 1층이어서 외부 노출 때문에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1층이라 안에서 보는 외부 풍경도 예쁘지 않고 밖에서 내부가 보일 수 있는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유리벽돌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김나영은 카페에서만 봤던 유리벽돌을 선택했는데요. 당시 시공해주시는 분들이 유리벽돌을 가정집에 설치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불투명이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어서 가정집에서는 많이 사용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리벽돌은 김나영의 고민에 맞는 기발한 선택이었네요.

 

그리고 1층이라 해가 잘 들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해가 들지 않아서 덥지 않아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정말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몇의 가구들은 예전집에서 사용하던 것들을 가져왔다고 하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가죽 소파라고 합니다.


굉장히 편안해 보이는 소파입니다.



거실 한쪽에 있는 수납장은 유명한 디자이너 가구라고 하는데요. 김나영은 빈티지로 구입해서 그렇게 비싸게 구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있던 식탁은 새로 이사할 집에 비해 너무 커서 가지고 올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탁 다리를 지인에게 얻게 되어 상판을 따고 구입해서 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좁은 공간에는 원형탁자가 좋다고 합니다좁은 공간을 잘 활용해서 예쁘게 사는 것 같네요

 


주방을 깨끗하게 쓰기는 어려운 일인 것 같아서 가려주는 목적과 공간을 나누어주기 위해 커튼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김나영의 고민의 흔적이 많이 담긴 집인 것 같습니다.

 


주방 가구도 김나영이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요. 가격 때문에 절충하면서 김나영 만의 주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나영의 두 번째 야심작인 안방인데요.


김나영은 사무실의 공간과 드레스룸의 공간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은 좁았기 때문에 과감하게 안방을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가벽을 세워서 안쪽은 드레스룸으로 활용하고 다른 쪽은 사무실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김나영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간인 것 같네요.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과 개인 업무 때문에 사무실이 있었는데요. 그 사무실도 정리를 하고 집에다 사무실을 만든 것 같습니다.



사무공간에 있는 가구들 몇몇은 원래 사무실에 있던 제품들을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뭔가 더 아늑하고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정말 김나영만의 맞춤 공간이 되었네요.



안쪽은 드레스룸인데 한쪽 벽면을 붙박이장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방 화장실도 공간이 매우 좁아 문이 있으면 더 좁은 것 같아서 분을 떼어낸 후 커튼으로 마무리했다고 하는데요.

 

안방 화장실은 김나영이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세면대도 떼어버렸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방은 신우와 김나영이 사용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바닥은 포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원목마루로 깔았다고 합니다.



신우 방은 큰 가구들보다 낮은 가구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침대도 토퍼랑 매트리스만 남겨놓고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막내 이준이 방인데요. 이곳은 이준이와 이준이를 돌봐 주시는 보모가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나영은 특히 조명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요.

집에 형광등은 드레스룸에만 사용했고 나머지 공간에는 따뜻한 느낌의 조명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정말 조명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네요.


이렇게 아늑하고 따뜻한 새로운 집에서 김나영은 자신의 영상이나 아이들과 사진을 많이 찍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감각은 패션에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김나영의 집도 센스 있게 잘 꾸몄네요.

과감할 때는 과감하게 과하지 않은 듯 꾸안꾸의 스타일도 너무 잘 어울리는 김나영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집에서 예쁜 두 아이들과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나영과 아이들 보러가기☞☞☞최신우 최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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