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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 가족 딸 박민하 아들 아내 나이

달소다 2021. 11.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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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 가족 딸 박민하 아들 아내 나이

아나운서 박찬민은 서울 출생, 1974624일생으로 47, 학력은 휘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행정학과 (학사), 2000SBS 공채 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11031(희망퇴직) 퇴직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했습니다,

 

박찬민은 200192살 연하의 아내 김진(45) 씨와 결혼, 슬하에 13(박민진(2002년생, 박민형(2003년생), 박민하(2007년생), 박민유(2017년생)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셋째인 딸 박민하는 과거 4살 때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려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찬민은 원래 테니스 선수를 꿈꾸었고, 유학까지 준비했으나 사정상 그만두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팬으로 야구 캐스터가 하고 싶어서 아나운서를 준비했다고 하는군요.

 

 

이어 1998KBS청주방송총국 아나운서를 거쳐 2000SBS에 공채 8기로 입사했으며 만 20년 동안 SBS '오 뉴스', '생방송 브라보 나눔 로또', '! 열풍 코리아', '미소가 있는 TV',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일요특집 생방송 모닝와이드', '백세건강 스페셜', '좋은 아침' 등에서 안정적인 진행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SBS 간판 아나운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박찬민은 아내 김진 씨를 대학시절 미술관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났다고 하는데요. 박찬민은 김진 씨에게 연애를 시작한 날부터 결혼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어 김진 씨는 저는 남편이 첫 남자친구였는데, ‘이 남자는 얼마나 가볍기에 사귀자마자 이런 말을 꺼내지?’, ‘내가 쉽게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나?’ 등등 별별 생각이 다 들었거든요. 그런데 점점 그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게다가 성격이나 생각, 취향 등 사소한 것 하나까지 잘 맞았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연애시절부터 자녀 셋 낳기를 약속했다고 합니다.

 

다둥이 아빠로 알려진 박찬민 아나운서는 과거 SBS '붕어빵' 등에 온 가족이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특히 당시 막내딸이었던 박민하의 특유의 깜찍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14살 때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데뷔, 2012신들의 만찬에 출연하였으며 2013년 영화 감기에서 수애 딸 미르를 연기해 가슴을 울리는 감정 연기를 보여줘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수애는 SBS TV 드라마 야왕’(2013)의 딸 역할로 박민하를 추천, 동반 출연한 것으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2013) ‘금 나와라 뚝딱!’, (2015) ‘미세스 캅에 출연, 영화 (2017) ‘공조에 유해진의 딸로 출연하여 또 한 번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예능 (2018) ‘둥지 탈출 3‘, (2019) ’애들 생각에 출연, 예쁘게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을 만났습니다.

 

박찬민은 과거 방송에서 딸 박민하가 찍은 CF와 영화를 언급하며 민하는 반 소녀 가장이다. 생활비 분단을 64로 하는데 6을 민하가 부담한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민하는 개인사업자다. 세금을 낸다. 어느 정도 소득 이상은 부모 품을 떠난다"라며 민하는 스스로 보험료를 다 내고 피부양자 자격도 상실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박민하는 202042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여중부 공기소총 개인 금메달, 202143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여자중등부 공기소총 개인 은메달을 따면서 시선을 모았는데요.

 

 

박민하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취미로 사격을 시작했는데 성적이 잘 나와 좋다. 시간이 될 때마다 연습장에 항상 나가려고 한다. 소질이 있기도 하고 10점을 맞힐 때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어서 좋다라며 크게 잡아서 올림픽에서 1등 하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찬민의 첫째 딸 박민진은 어린 시절부터 테니스 선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나 최근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에 출연하여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박찬민은 그동안 수많은 SBS 방송 진행뿐 아니라 올림픽 중계방송과 진실게임', '맛대맛', '도전천곡', '헤이헤이헤이2' 등의 게스트로서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했으며 로또 추첨 방송으로 '행운을 드리는 남자'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습니다.

 

 

박찬민은 20211031일에 SBS를 퇴직하고 프리랜서 선언,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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