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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남편 차세찌 나이 직업 프로필 아이 딸

달소다 2021. 11. 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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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남편 차세찌 나이 직업 프로필 아이 딸 

배우 한채아는 198232439세이며 본명 김서현, 164.5cm, 46.8kg, 2006M/V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로 데뷔했습니다. 이어 부산 출생이지만 울산에서 성장한 그녀는 김태희와 함께 울산 5대 미녀 중 하나라고 소개되기도 했으며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털털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차범근의 차남인 차세찌와 열애설이 한차례 터졌지만 부인, 201738일 자신이 출연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사실이라고 인정했으며 1년 후인 201856일 차세찌와 한채아는 가족과 친척,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당시 한채아는 임신 중이었으며 결혼 후 신혼여행 대신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였으며 201811월 딸 차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한채아의 남편 차세찌는 35살로 두 사람은 4살 연상연하 커플이며 축구선수 정조국-김성은 부부를 만나는 자리에 차세찌도 함께 있었는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는군요. 결혼 당시 차범근 전 축구감독이 예비 며느리가 될 한채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차범근의 따뜻한 축구-우리집 막내가 결혼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차세찌는 19861020일 생으로 35세이며 181cm, 81kg,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21녀 중 차남이며 전 축구선수이자 축구감독인 차두리의 동생으로도 유명합니다. 이어 대전 소재 국제학교를 졸업한 뒤 스위스에서 공부했다고 합니다.

 

 

특히 차세찌는 과거 우루사’ CF를 차범근과 차두리와 함게 찍게 되면서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으며 직업에 대해서는 한때 모 기업의 마케팅팀에서 일했지만 그만뒀다고 합니다. 이후 아버지 차범근을 도와 축구교실 관련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어 한채아 차세찌 부부는 결혼 후 100평 대 고급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렸다고 하며 이 집은 결혼 전 한채아가 직접 구매한 집이라고 합니다. 이어 차세찌는 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감독으로부터 약 13억 원 상당의 이촌동 아파트를 증여받았다고 하며 차범근과 차두리, 차세찌가 보유한 부동산이 알려진 것만 건물이 9채로 총액으로는 약 180억 원 상당이 된다고 하는군요.

 

 

한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하고 16개월 정도 시댁에서 살았다. 좋은 점도 너무 많고 불편한 점도 당연히 있다"고 답하며 "지금은 분가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빠른 시간 안에 가족이 된 거 같아서 좋았다. 전 강추예요"라고 밝혔습니다.

 

 

한채아는 초. 중학교 시절에는 인기가 없다가 고등학교를 남녀공학을 가게 되면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졌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그녀는 "교실 창문에 남학생들이 달라붙어 있었다. 신세계더라. 학교생활이 행복했다"라며 "그런데 언니들이 내려와서 나를 보더니 '별로 안 예쁜데?'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채아의 남편 차세찌는 20191224,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서 불구속 입건되어 큰 논란이 되었으며 당시 차세찌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46%로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1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어 2년간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고 합니다.

 

 

한편 한채아는 2006년 가수 손호영의 뮤직비디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배우 활동을 이어가다 2012KBS2 드라마 각시탈로 큰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이후 울랄라 부부’, ‘내 연애의 모든 것’, ‘당신만의 내 사랑’, ‘장사의 신 - 객주 2015’등에서 열연했습니다.

 

이후 2017년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마지막으로 결혼과 출산으로 활동을 쉬다가 2021년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활약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를 통해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 특별출연으로 열연해 주었는데요.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공백기를 깨고 활발한 활동을 앞두고 있는 배우 한채아의 연기 활동을 기대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많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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