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랑

이현이 가족 나이 남편 홍성기 학력 직업 과거 본문

카테고리 없음

이현이 가족 나이 남편 홍성기 학력 직업 과거

달소다 2021. 8. 30. 22:10
반응형

이현이 가족 나이 남편 홍성기 학력 직업 과거 

모델 이현이는 1983728일 생으로 38세이며 키 177cm, 학력은 진성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에스팀 소속으로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습니다.

 

이어 남편 홍성기 씨와 2012년 결혼식을 올려 슬하 2남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홍윤서(20151224일생),

홍영서(201945일생)

 

모델계의 엄침딸로 불린다는 톱모델 이현이는 세계적인 패션쇼 무대를 누볐던 톱모델로 현재는 모델 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학장 시절 공부밖에 모르는 모범생이었던 그녀는 학교도 부모님이, 학과도 아버지가 정해주셨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이화여대 경제학과에 진학, 대학 재학 중인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도전해 입상하며 모델로 데뷔하게 됩니다. 당시 그녀는 모델로서 늦은 감이 있는 20대 초중반에 데뷔, 본인도 처음에 모델을 시작하면서는 이렇게 오랫동안 할 줄은 몰랐다고 하는군요.

 

 

이어 이현이의 어머님은 25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셨다고 하며 집에서도 늘 책을 읽으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현이는 모델로서 식단 관리 및 몸매 관리를 전혀 안 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삼겹살에 소주 엄청 좋아한다""남편과는 라면을 3개를 끓여 먹는다"고 말하며 "먹는 열량에 비해서 많이 소비하는 것 같다""어렸을 때 육상을 했다. 그때 온 몸에 근육이 많이 생겨서. 운동 안 한 지는 15년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 씨는 4 4 미팅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홍성기 씨는 사실 나는 원래 멤버는 아니었는데 한 명이 못 나온다고 나올 수 있냐고 해서 나가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당시 "네 명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분은 이현이었다라며 나머지 세 명은 다른 한 여성을 찍었는데 나만 이현이를 선택해서 다른 친구들이 의아해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내 이현이에게 끌리게 된 계기에 대해 "미팅을 한 날 노래방을 3차로 갔는데 거기서 이현이가 처음에는 얌전하다가 갑자기 간미연의 '파파라치'를 부르더라. 나는 살면서 노래방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라며 "그 노래가 끝나자마자 연락처를 물어봤다. 이 친구에 대해 알고 싶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현이와 홍성기 부부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매사가 계획적인 남편 홍성기 씨에 비해 이현이는 계획보다는 즉흥적인 활동을 좋아했다고 하는군요.

 

이어 이현이가 결혼을 결심한 계기는 "늘 믿을 수 있게 해준다. 나를 불안하게 만든 적이 없다. 안정적인 사람이라는 것에도 끌렸다. 사업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는데요.

 

 

두 사람이 연애할 당시 "남편이 연애할 때 세 달 동안 손도 안 잡았다. 남산에 올라가는데 각자 팔짱을 끼고 올라갔다"오히려 스킨십을 안 하니 남편의 마음이 진지하게 느껴지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남편 홍성기 씨는 "나는 전부 다 좋았다. 주변 사람들을 밝게 만들어주는 성격과 그런 에너지를 받는 게 좋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현이(38)의 남편 홍성기(39) 씨는 한 살 연상으로 아주대학교 공대 졸업, 삼성전자 회사원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하여 자신을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개발하고 있는 엔지니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홍성기 씨는 과거 MBC 예능 만 원의 행복에 출연했으며 당시 홍성기 씨의 대결 상대는 전진의 아내 류이서 씨였습니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2012102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이현이는 29살이었다고 하는데요. 다소 이른 나이에 결혼한 이현이에게 소속사와 주변에서 너무 이르다고 말렸다. 하지만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고 하는군요.

 

이어 이현이는 "남편은 내 팬 1호였다. 나의 모델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했고, 늘 모니터를 해준다. 나도 몰랐던 자료까지 스크랩해주고 서포트를 해줬다.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될 것이란 생각을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결혼 후 오히려 승승장구를 하게 된 이현이는 임신 이후 데뷔 10년 만에 최고의 수입을 올렸고 아이 탄생과 함께 내 집 장만까지 성공했다고 하는군요.

 

아들 홍윤서(20151224일생), 홍영서(201945일생)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이현이는 남편과의 권태기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권태기가 온 시기가 육아와 맞물렸다. 내 인생의 1순위가 바뀌면서 모든 신경이 아이에게 집중됐다라며 남편이 많이 상처를 받았고 그런 남편의 모습이 또 제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주일에 한번 은 연애 시절로 돌아가 의무적으로 데이트를 한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날이 기다려지고 다시 연인 같아지더라며 부부만의 권태기 극복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