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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과거 이혼 전남편 나이 키 프로필

달소다 2021. 5. 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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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과거 이혼 전남편 나이 키 프로필

양정아는 1971725일생으로 49세이며 168cm, 48kg, 학력은 영동여자고등학교 (졸업), 1990년 미스코리아 서울대표로 출전하였으며 이후 1993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하였습니다.

 

데뷔작인 1993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이후 드라마 ‘M’, '엄마가 뿔났다', '결혼 못 하는 남자', ‘넝쿨째 굴러온 당신’, '장사의 신-객주 2015', ‘언니는 살아있다’, ‘수상한 장모등에 출연하였으며 2008년부터 방영된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친근한 예능감까지 더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양정아는 201312월에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교제 4개월 만에 결혼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 4년 후인 2017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양정아와 전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으며 열애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 4개월 차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결혼 당시 양정아는 전 남편에 대해 사실 남동생이 있어서 나이가 어리면 남자로 느껴지지 않았다라면서도 하지만 남편은 어리지만 어른스러운 외모에 기댈 수 있는 든든함이 있었다라며 존경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연하 같지 않은 느낌, 마초 같은 스타일에 반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으며 양정아의 소속사에서는 ‘201712월 남편과 법적 절차를 밟았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양정아는 정식 데뷔 전 199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대표로 출전해 입상은 하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이어 '그녀의 자전거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는 유명 카피를 탄생시킨 빈폴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배우 한석규에게 오디션을 보라는 말을 듣고 연기자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그녀는 1993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정시 데뷔하였으며 MBC ‘우리들의 천국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03~20123월까지 SBS 러브FM ‘달콤한 밤 양정아입니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 큰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악녀 이계화 역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이혼 소식을 전한 후 2년의 공백기를 가진 후 2019SBS 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야망이 넘치며 선민의식을 가진 준재벌 2세 오애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2019년 드라마 수상한 장모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그녀인데요. 앞으로 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작품에서 배우 양정아의 모습을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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