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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아내 한무영 첫만남 한혜진

달소다 2020. 12. 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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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아내 한무영 첫만남 한혜진

 

이번 시간에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배우 김강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강우는 서울 출생으로 197871142세이며 키 180cm, 학력은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어 김강우의 2010년 아내 한무영 씨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아내 한무영 씨는 배우 한혜진의 큰 언니이기도 합니다.

 




김광우는 과거 배우 조현재와 함께 아이돌 그룹 가디언의 일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2002년 영화로 데뷔 한 이후 드라마 나는 달린다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2003실미도를 시작으로 태풍태양’, ‘경의선’, ‘식객’, ‘가면’, ‘마린보이등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드라마 남자 이야기’, ‘해운대 연인들’, ‘골든 크로스’ ,‘실종느와르M’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2018MBC 주말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의 인기와 같은 해인 2018년 영화 사라진 밤의 흥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강우 결혼 아내 한무영, 배우 한혜진

 

김강우(42)와 아내 한무영(42) 씨는 20074년째 열애 중임이 공개되었으며 이후 7년간의 교제 끝에 2010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강우는 "아내를 술집에서 처음 봤는데 내가 딱 그리던 여자였다"면서 "그 순간 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김강우의 친구가 한무영 씨와 아는 사이로 심지어 김강우에게 소개해주려고 했던 사람이 한무영 씨였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합석하게 되었으며 그때 아내를 보는데 뒤에서 후광이 비쳤다라며 나는 아내에게 반해 있었고 친구들이 뽀뽀하라고 등 떠미는 바람에 첫 만남에 아내와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강우는 "아내가 술을 굉장히 잘 마셨다. 맥주는 음료수라며 소주만 마셨다"면서 "둘이서 소주 5병은 마셨다. 내 흑장미도 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강우는 당시 "지금도 아내가 좋다. 세수 안해도 좋고 똑같은 옷을 입어도 좋고 옷에 우유 자국이 있어도 좋다"며 아내애 대한 여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어 김강우의 처제이자 배우 한혜진은 김강우에 대해 "형부(김강우)가 침착하게 장례 절차를 챙겨주고 상주 역할을 자처했다""형부가 아들 같았다""아버지가 살아있을 때도 형부가 참 잘했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우리 집에 왔지' 싶어서 굉장히 감사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첫 성묘 때 한겨울이라 내린 눈이 뗏장 위에 얼어붙어 있었는데, 정작 딸들도 포기하고 차 안으로 들어간 걸 김강우 혼자 차 안에 있던 옷걸이로 그 얼음을 다 깨고서야 출발했다고 하는군요.




김강우와 아내 한무영 씨는 동갑으로 2020년인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에게는 결혼 후 2011년 큰아들, 2013년 둘 때 아들이 태어나 슬하에 2 남을 두고 있습니다.

 

이어 시간이 될 때 늘 아이들과 함께 있어주려고 하며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화끈하게 놀아주는 아빠라고 합니다.

 



배우 한혜진 자매 남편 기성용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 씨는 배우 한혜진의 큰 언니이며 둘째 언니인 한가영 씨 역시 미인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세 자매가 모두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이며 과거 해피투게더에서 세 자매 중 누가 가장 외모가 뛰어나냐는 질문에 부인인 첫째도, 배우인 셋째 한혜진도 아닌 둘째가 가장 예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세 자매 모두 유명인과의 결혼으로도 주목받았으며 막내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둘째 언니 한가영 씨는 청담동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 한식 전문 셰프인 조재범과 2015년에 결혼하였습니다.

 



배우 김강우는 연기뿐 아니라 아내 사랑과 함께 가정에도 충실한 것 같습니다. 이어 데뷔 이후 스캔들 하나 없이 착실하게 배우 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강우와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가 주연인 새로운 영화 새해전야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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