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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나이 과거 남편 심리섭 본문
배슬기 나이 과거 남편 심리섭
이번 시간에는 2005년에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로 활동, 중국 진출까지 하며 꾸준하게 활동 중인 배슬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슬기는 배슬기는 경기도 가평군 출생 1986년 9월 27일 34세이며, 169cm, 50kg, 2005년 '더 빨강' 1집 앨범 '1ST'로 데뷔했습니다.
배슬기는 2020년 9월 2살 연하의 남편 심리섭 씨와의 결혼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슬기는 가평초등학교, 구일중학교, 구일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추소영, 오승은으로 이루어진 그룹 ‘더 빨강’의 멤버로 데뷔하게 됩니다.
‘더 빨강’으로 데뷔 전에는 KBS2 드라마 ‘풀하우스’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배슬기는 ‘더 빨강’으로 활동하면서 예능에서 선보였던 ‘복고댄스’가 화제가 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그녀의 ‘복고댄스’는 12탄까지 인터넷에 유포되면 더욱 주목을 받게 됩니다.
배슬기는 2019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당시 복고댄스의 비하인드에 대해 밝혔는데요. “힙합댄스를 추려고 했는데 자신감이 떨어졌다. ‘졸라맨’이 추는 영상을 보고 당일 준비해 간거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장에 갔는데 강호동 오빠가 춤 이름을 다시 지으라 해서 ‘복고 댄스’라고 해서 우연히 탄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배슬기는 팀 해체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게 되며 솔로 데뷔곡 '강한 여자'를 시작으로 'One By One', '다가와' 등의 곡으로 꾸준히 앨범을 발표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요.
이후 방송보다는 행사 위주의 활동을 이어가면서 사람들에게 조금씩 잊혀갔으나 2009년 다시 'Big show'를 내며 가요계에 다시 복귀했지만 역시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그녀는 2019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자신의 트라우마에 대해 “내가 데뷔할 때 대형 기획사의 신인 그룹들이 많았다. 그때부터 괜히 위축되더라. 이후 솔로 활동할 때 부담감이 확 다가오며 방송 트라우마까지 생겼다”라고 고백했습니다.
2014년 중국에서 제작한 젓가락 형제의 '작은 사과'라는 뮤비에 주인공 여성 댄서로 등장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당시 이 뮤직비디오는 중국에서 10억 뷰를 돌파하는 등 대히트를 쳤으며 그녀 역시 중국에서 한규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2015년 12월 26일 첫 중국 싱글 앨범 '짠러'(贊了)를 발표해 중국에서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배슬기는 이미 2007년부터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는 등 중국 활동을 해왔던 상태로 통역이 필요 없을 정도로 중국어 실력도 좋다고 하는데요.
이후 ‘작은 사과’ 히트 후 더욱 인기가 높아졌다고 하며 tvN '명단 공개 2016'에서 공개한 신 한류스타에서 김수현, 조세호, 이준기 등과 함께 꼽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배슬기는 2020년 8월 27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으며 남편은 배슬기(34세)보다 2살 연하인 심리섭 씨(32세)로 현재 28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리섭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교제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며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 씨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고 같이 있으면 마치 가족처럼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며 “평소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심리섭 씨는 "TV로만 보던 연예인 배슬기 보다 직접 만나 본 배슬기라는 여자는 제가 살면서 봐 온 모든 여자들 중에서 가장 지혜롭고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자였다" 며 "그래서 단숨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슬기는 가수로서 뿐 아니라 '최고의 사랑', 영화 '커플즈'등에 조연급으로 출연, 이후 2013년 신성일과 출연하는 '야관문'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함께 장편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에 데뷔해 꾸준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인데요. 앞으로 활발한 활동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려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