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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김창렬) 아내 아들 김주환

달소다 2020. 11. 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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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김창열 아내 아들


이번 시간에는 1994DJ DOC의 리드보컬이자 가요계의 악동이라고 불리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창열(김창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열(김창렬)1974119일 생으로 46세이며 키 183cm, 학력은 공항고등학교(중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1990년 서울 공항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중퇴해 지난해 명예졸업장을 받았으며 새롭게 공부에 도전해 그의 나이 37살에 검정고시에 합격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데뷔 26년 차 최장수 힙합그룹 ‘DJ DOC‘'머피의 법칙', '여름이야기', 'DOC와 춤을', 'Run To You', '나 이런 사람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그룹인데요.

 

하지만 여러 사건 사고들로 '가요계의 악동'으로도 기억되는 그룹이기도 합니다. 이어 김창열은 '창렬하다'라는 유행어로 곤욕을 치르게 되면서 그동안 활동해왔던 이름 김창렬에서 본명인 김창열로 변경하기에 이릅니다.





김창열 (김창렬) 결혼 아내 장채희 ☆

 

김창열(김창렬)2003년 아내 장채희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3개월 만에 첫 아들 김주환 군을 얻었습니다.

 

두 사람은 술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김창열(김창렬)은 당시 아내 장채희 씨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나는 광채가 나더라라며 과거 방송에 출연하여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8개월의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했으며 3개월 만에 아들 김주환 군, 9년 뒤인 2013년 딸을 얻었습니다.

 

김창열(김창렬)의 아내 장채희 씨는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1980년 생이며 중국 화교 출신으로 중국어에도 능통하다고 하는군요. 그녀의 부모님은 중국집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아내 장채희 씨는 24살 때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해 첫아이를 낳으면서 산후우울증이 왔었다고 합니다.

 



이어 그녀는 "남편이 힘든 순간을 함께 해줬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아이가 태어났으니 열심히 일해야 했다"라며 사회생활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아줌마로 주부로 살아야 한다는 게 슬펐다"고 말했습니다.

 

장채희 씨는 "그때 얘기를 하면 그냥 먹먹한 것밖에 없고 지우고 싶은 기억"이라며 "다 잊으려다 보니 부작용이 그때 좋은 기억도 다 지웠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한편 결혼 당시 김창열(김창렬)은 생활고로 많이 힘들었었다고 하는데요. "결혼 초기, 아무것도 없었다. 돈도 없고 은행에서 대출받아 마련한 집 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힘든 생활 때문에 "생활비가 없어 '결혼 괜히 했나' '아이 괜히 낳았나'하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는"예전에는 세상이라는 게 쉽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 힘든 것 같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내 장채희 씨는 남편에 대해 고맙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정말 쉬는 날 없이 일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김창열(김창렬)2003년 결혼 한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는 등 쉬지 않고 일을 했다고 하며 200311월부터 202061일까지 무려 15년 동안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을 진행했다고 하는군요.

 

그는 가족이 생기며 고정 수입이 필요했던 그에게 라디오 DJ 제안은 엄청난 힘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창열(김창렬)2003년 결혼 한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는 등 쉬지 않고 일을 했다고 하며 200311월부터 202061일까지 무려 15년 동안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을 진행했다고 하는군요.

 

그는 가족이 생기며 고정 수입이 필요했던 그에게 라디오 DJ 제안은 엄청난 힘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창열(김창렬) 아들 김주환 ☆


김창열(김창렬)의 아들 김주환 군은 어느새 2003년 생으로 16살이며 키 185cm 원칠한 외모와 부모님에게 더없이 착한 아들이라고 하는데요.

 

김주환 군은 아버지인 김창열(김창렬)에 대해 아빠가 저희를 위해 많이 희생하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아들 김주환 군의 꿈은 "배우도 하고 싶고 모델도 하고 싶다"라고 하며 아버지인 김창열(김창렬)어릴 때 음악 하겠다는 꿈이 있어서 학교를 자퇴했다. 나중에 주환이가 태어나고 나서 부끄럽지 않기 위해 검정고시를 하고 대학까지 나왔다. 꿈을 갖고 있다면 기본적인건 했으면 좋겠다 싶다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보여졌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결혼 후 아내와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대단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두 자녀들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건강하고 더욱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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