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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아내 박서연 집안 아들 본문
김재원 아내 박서연 아들 이준
이번 시간에는 2002년 드라마 ‘로망스’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살인 미소’로 불리던 배우 김재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원은 서울 출생으로 1981년 2월 18일 39세이며 183cm, 65kg, B형,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했습니다.
학력은 정자중학교, 분당중앙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연극영화과,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13년 6월 아내 박서연 씨와 결혼 슬하 1남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2001년 데뷔 이후 ‘허니허니’, ‘오픈드라마 남과 여’, ‘우리 집’에 출연했으며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가 큰 히트를 치게 되면서 김재원 역시 신드롬을 일으키며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김재원은 드라마 ‘로망스’로 MBC 신인연기상과 인기상을 2관왕 하게 되었으며 이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다가 소속사 문제와 군입대 등으로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는데요.
제대 후 2011년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청각장애를 가진 차동주 역으로 호평받으며 재기에 성공했으며 이 작품으로 MBC 연기상과 인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후로도 드라마 ‘메이퀸’, ‘스캔들’, ‘화정’,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최우수연기상을 4번이나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데뷔 초 SBS 인기가요 MC를 시작으로 여러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과 입담으로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김재원 어린 시절 ☆
김재원은 어린 시절 남들보다 큰 키가 스트레스였다고 하며 키가 크기 싫어 덤벨을 들고 다녔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가족이 모두 큰 키라고 설명하며 아버지 키가 191cm, 누나는 176cm 장신 유전자임을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키인 183cm가 중학교 키라고 하는군요.
김재원의 원래 꿈은 경찰대 진학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 합기도, 쿵푸, 우슈 등을 배웠지만 당시 김재원의 시력이 마이너스로 좋지 않아 꿈을 포기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배원 아내 박서연 결혼 ☆
김재원은 2013년 6월 아내 박서연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동갑내기 동네 친구로 만나 교제 8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재원 아내 박서연 씨는 연 15억 매출을 올리는 모델 이이전시 공동대표로 결혼 전 H전자마트 광고를 제작한 실력파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어 김재원 아내 박서연 씨의 아버지는 광고계 종사자로 H 전자마트 오페라송 광고의 창시자인 대형 광고대행사의 박영응 대표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군요.
김재원은 결혼 발표 당시 MBC 주말드람 ‘스캔들’ 제작발표회에서 결혼 발표와 동시 혼전임신 사실을 공개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우 김재원이 데뷔 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KBS2 ‘편스토랑’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으며 이어 김재원의 수준급 요리 실력까지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10년 동안 레스토랑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맛과 건강까지 잡은 자신만의 요리를 공개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어 아빠를 판박이처럼 닮은 미소의 김재원의 8살 아들 이준이가 최초 공개되었습니다.
데뷔 이후 ‘꽃미남’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었던 김재원이지만 이후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한때의 인기스타에 머무르지 않고 꾸준하게 발전해온 배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