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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나이 본명 과거 데뷔 아내(부인) 박하선

달소다 2021. 10. 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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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나이 본명 과거 데뷔 아내(부인) 박하선

 

이번 시간에는 편스토랑에 출연하여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류수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수영은 본명 어남선으로 서울 출생, 19799542세이며 키 180cm, 1998SBS '최고의 밥상'으로 데뷔했습니다.

 

학력은 마포고등학교, 명지대학교 (경영학/학사)를 졸업했으며 가족은 부모님과 누나가 있으며 아버지 어윤소 씨는 서경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입니다.

 

이어 배우 박하선과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 1녀를 두고 있으며 2017823일생으로 이름은 어엘이라고 하는군요.

 

 

 

 

 

 

 

 

 

 

류수영의 데뷔는 명지대 경영학과 동기이자 절친인 개그맨 이승윤과 '홍자매'로 유명한 홍미란-홍정은 작가의 남동생 민기와 팀을 이뤄 KBS2 '캠퍼스 영상가요'에 출연한 게 계기가 됐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승윤은 차력을, 류수영은 쌍절곤을 담당해 쇼를 펼쳤는데 결과는 1등을 하며 최고의 밥상’, ‘진실게임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SBS '진실게임'에서는 살찐 정우성으로 출연하였으며 진실게임을 본 드라마 PD 눈에 띄어서 단막극 주연으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류수영 어린 시절 ☆

 

류수영의 어린 시절은 단 한 번도 연기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90kg에 육박하는 체구 때문에 홍금보라는 별명도 얻었었다고 하는군요.

 

이후 1998년 명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한 후 전통무예와 차력을 하는 동아리에 활동하게 되면서 이승윤을 만나게 됩니다.

 

당시 이승윤은 류수영에게 여긴 아무나 들어오는 곳 아니라고 하면서 운동 좀 했냐고 물어봤다면서 쌍절곤을 잘 돌린다고 하더라. 해보라고 했더니 정말 잘하더라면서 그때부터 단짝이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우연히 방송에 출연하면서 드라마 PD에 눈에 띄어서 단막극 주연으로 데뷔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의 아버지는 연예계 진출을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대학생이었던 류수영은 아버지에게 경험 삼아 딱 3년 만 해보겠다라고 했다고 하는군요.

 

이후 MBC 시트콤 '깁스 가족' 에 캐스팅되어 '레지던트 2' 역으로 처음 출연,, 비슷한 시기에 SBS 아침드라마 '사랑과 이별' 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류수영은 2002SBS '명랑소녀 성공기'KBS '서울 1945'(2006) 등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배우로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2008년 군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치고 2010년에 전역 한 이후에도 매년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1KBS2 '오작교 형들을 비롯 , MBC '투윅스, SBS '끝없는 사랑’, KBS2 '블러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KBS2 '아버지가 이상해'슬플 때 사랑한다역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배우 류수영 배우 박하선과 결혼 ☆

 

2015323, 류수영과 박하선과 5개월째 만남을 갖고 있음이 알려졌으며 23개월 만인 2017122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이어 몇 달 후인 425일 박하선의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2017823일 딸 류어엘을 출산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3MBC 드라마 투윅스에 출연한 게 인연이 되었으며 아내 박하선과 데이트 도중 키스를 거절당한 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한 참 전인 드라마 2002명랑 소녀 성공기였다고 하며 당시 박하선은 중학생이었다고 하는군요.

 

 

 

 

 

프러포즈 ☆

 

류수영은 "결혼을 약속하지 않고 하는 프러포즈가 꿈이었다라고 밝히며 프러포즈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반지를 사 데이트할 때마다 갖고 나갔지만 적당한 타이밍을 찾지 못해 계속 미뤘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어 "심장이 뛰어서 데이트가 안 되더라. 도저히 무겁고 힘들어서 계속 갖고 있을 수가 없었다"며 결국 남산 둘레길을 산책하던 중 박하선을 멈춰 세우고 무릎을 꿇어 반지를 건넸다. 박하선은 그 자리에서 눈물을 쏟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류수영의 아내 박하선은 1987102233세로 류수영보다 8살 적으며 송곡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 / 학사)를 졸업, 2005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습니다.

 

꾸준히 배우 활동하다 2011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2019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류수영은 평소에 굉장히 긍정적인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수준급 요리 실력과 주부로서의 남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파트 옥상에는 직접 텃밭을 길러 주민들과 함께 나눠먹고 있으며, 심지어 2년 동안 아프트 동 대표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연기자의 모습뿐 아니라 주민들과도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이 더욱 좋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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