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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랑
육아예능 리틀포레스트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본문
리틀 포레스트 방영시간??
SBS에서 [리틀 포레스트]가 방송한다고 하죠?
리틀 포레스트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10시는 보통 드라마를 방영하는데 SBS에서는 드라마가 아닌 예능으로 새로운 편성을 했습니다.
[리틀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예능이라고 하는데요.
출연은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숲속의 네버랜드
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HOME 키즈 동산 조성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방송을 봐야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알 수 있겠지만 굉장히 뜻 깊고 따뜻한 방송 될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이승기와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출연하고 있는 집사부일체에 이서진이 나왔었는데요.
이서진과 이승기가 서로 친하다 보니 함께 예능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는 이서진의 행동과 말투만 봐도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두 알아냈는데요.
정말 이서진과 이승기는 각별한 사이인가 봅니다.
친한 두 명이 함께 나온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두 사람은 현실 형제를 넘나드는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SBS [리틀 포레스트]는 총 16부작으로 2019년 8월 12일부터 방송된다고 합니다.
이미 방송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서진과 이승기와 함께할 어린이를 공개 모집을 했는데요
지원 메일만 해도 1만여 건에 이르는 등 단시간에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고 합니다.
[리틀 포레스트]의 김정욱 PD는 리틀 포레스트가 만들어진 시작점이 바로 이승기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승기가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이승기가 하는 생각이나 말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찰한 김정욱PD는 [리틀 포레스트]의 기획을 구체화됐다고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의 말이나 생각을 세심하게 관찰한 김정욱 PD의 능력이기도 하네요.
[리틀 포레스트]좋은 취지에 공감하고 같이 시작점을 함께 한 이승기는 이서진의 캐스팅에도 1등 공신으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연예계 알아주는 절친한 형, 동생 사이인 이서진과 이승기이기에, 이서진의 섭외를 이승기가 발 벗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이서진은 조카 사랑으로 유명한 배우 중에 한 명인데요. 무뚝뚝하지만 츤데레의 매력을 보여주는 이서진과 순수한 아이들과의 모습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정소민까지 합류하여 프로그램을 위하여 키즈 요가까지 도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서진과 이승기의 브로맨스 케미에다 예능 대세 박나래까지 출연하네요.
박나래의 친화력과 이서진과 이승기까지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숲캉스(숲+바캉스)를 꾸려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성공했음에도 남에게 늘 배려하는 박나래가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갈 방송이 너무 기대됩니다.
SNS 채널에 공개된 리틀 포레스트 티저에는 박나래가 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에 "3분만 쉬고 싶다"는 혼잣말로 아이 돌보기의 어려움을 토로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이 적었던 박나래는 "아이는 내게 미지의 영역이다. 아이를 대하는 게 어색하고 어려울 때도 있더라" 라며 리틀 포레스트는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여러 방송에서 인정받은 박나래에게는 정말 새로운 도전이겠지만 그녀만의 당찬 의지와 에너지로 순수한 아이들과 보여줄 방송이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