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빈 아내(부인) 사업

정국빈 아내 아들 사업

배우 정국빈 사업 / 카센터, 카썬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배우 정국빈 고희진 부부가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여 두 아들에 대한 고민을 풀어낸다고 하는데요. 배우 정국빈과 고희진 부부에게는 초등학교 4학년 정단과 초등학교 1학년 정솔 2명의 아들이 있으며, 두 형제는 현란한 드리블과 파워 슈팅은 기본, TV와 게임도 축구밖에 모르는 축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형제라고 합니다.

 

'제 2의 손흥민'을 꿈꾸는 두 아들을 둔 정국빈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이자 현재는 카썬의 대표라고 하는데요.

 

배우 정국빈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정국빈은 1982년 3월 20일생으로 39세이며, 신체는 175cm, 68kg이며 MBC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배우입니다.

 

정국빈은 '서프라이즈'뿐 아니라 '미라클', '토지', '세잎클로버', '서동요'등에 출연하였으며 연극 활동과 함께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정국빈은 2002년도 초창기 때부터 '서프라이즈'에서 활동했던 원년 멤버로 선해보이는 인상으로 선한 역을 주로 맡았던 배우였는데요.

그렇게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다 2009년부터는 '서프라이즈'에서 하차하면서 방송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이후 카센터를 운영하다 자동차 매트 사업인 카썬 업체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배우 정국빈의 사업인 카썬은 2016년 설립된 회사로 매출은 5~10억 정도라고 하는군요.

 

국내 최초로 공장에 매장을 열고 직접 찾아오는 차량, 개조 차량, 특수 차량을 위한 맞춤형 카 매트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우 정국빈이 최근 2019년 9월 10년 만에 '서프라이즈'에 다시 복귀하였으며 앞으로 연기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하는데요.

 

잘 되고 있는 회사의 대표이지만 ‘서프라이즈’의 재연배우로 다시 돌아와 사업과 배우의 일을 병행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배우 정국빈 부부가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여 두 아들의 교육 문제를 두고 부부의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아빠인 정국빈은 공부할 시간에 운동을 더해야 한다는 의견과 엄마의 입장인 고희진 씨는 축구선수가 안 될 경우를 대비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꿈을 이뤄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울 이랜드 정정용 감독이 출연하여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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