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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전아나운서 남편 딸 몸매

달소다 2020. 5. 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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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전아나운서 남편과 딸

김경화 사업 어린이 놀이학교 운영중
웨이트 2달만에 몸만들기 성공

남편의 사업실패와 산후우울증


방송인이자 전 MBC 아나운서 김경화가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여 '자사고'를 목표로 하는 중학교 3학년인 큰딸 서연이의 고민을 들고 출연한다고 합니다.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후 첫 MBC 출연이라고 하는데요. 김경화는 2000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뽀뽀뽀'19대 뽀미 언니로 큰 활약을 펼치기도 했었는데요.

 

김경화 전 아나운서의 데뷔와 결혼 그리고 프리랜서 후의 근황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화는 19771225일생으로 42세이며 대구광역시 출생입니다. 학력은 정화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 생활디자인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생활환경디자인경영학과 예술학 석사, 연세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까지 수료했다고 합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인 23살의 어린 나이에 MBC에 입사하여 '섹션 TV 연예통신', '뽀뽀뽀', '셰인과 경화의 오키도키', '와우 동물 천하', 'TV 완전정복', 'MBC 파워매거진', '고향이 좋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방송활동 중에도 '우리 아이 언어성장 프로젝트'를 발간하기도 했으며 영어에도 능통해 '무한도전' 샤라포바 특집 당시 통역을 맡았고 2010~2013년까지 LPGA 선수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 특집 당시 출산 후 3개월 정도 방송을 쉬었다가 복귀하는 방송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미 파파로티 등 과거 월드 스타를 인터뷰한 경험으로 훌륭한 영어 실력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2011년에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무한도전의 멤버들과 카메오로 출연하여 다재다능한 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렇게 16년을 MBC 아나운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게 됩니다.



지난 20159월 퇴사를 결정하며 그녀는 새로운 출발을 꿈꾸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자 프리랜서를 선언했다"라며 "여러 방면에서 제의가 들어오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으며 신중한 선택으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경화는 퇴사 이후 2016TV조선 연예가 X파일을 시작으로 MBN ‘아궁이’ ‘속풀이 쇼 동치미등에 출연하였으며 2017년에는 MBC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정현왕후 윤 씨를 맡아 연기에 도전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기생 역할로 섭외가 들어왔다가 대본 리딩을 하면서 무산이 되고 후에 다시 중전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경화 결혼 / 남편 박노진, 첫째 딸 박서연, 둘째 딸 박서진

 

김경화 아나운서는 대학교 4학년 때 남편을 만났으며 4년 정도 연애 후 MBC 3년 차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당시 그녀의 나이 만으로 24세였다고 합니다.

 

당시 김경화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중이라 주변에서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비교적 일찍 결혼한 김경화는 당시 연애를 남들보다 많이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나를 종처럼 부려먹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왕처럼 떠받혀주고 내 마음을 조종했다라며 남편이 밀당을 잘하는 남자였다라고 당시 연애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김경화의 남편은 대기업의 회사원이었다 현재는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산후우울증과 남편의 사업이 크게 실패하면서 힘든 위기도 있었지만 종교생활을 하며 이겨냈다고 합니다.

 

이어 김경화는 "나는 집에서 흐트러진 모습으로 있는 걸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남편은 나보다 10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말했는데요.

 

남편은 김경화에게 "나는 눈으로 보는 게 중요한 사람이다. 네가 맨 얼굴로 집에서 편한 옷 입고 그러는 것보다 섹시한 것 입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김경화는 슬립은 내취향이 아니다 나는 운동복을 더 좋아한다라고 했다고 하는군요.




김경화 몸매

 

김경화는 40이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식단과 운동으로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해오고 있는데요. 그중 퇴사 후에 마음먹고 웨이트를 시작해 두 달 만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피트니스센터에 가서 일주일에 2~3번씩 40분 동안 웨이트만 한다고 하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홈트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현재는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놀이 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전지현, 송윤아를 비롯한 톱스타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선택한 곳이라고 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자기 관리도 완벽하게 하는 그녀가 아이들의 교육에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데요. 이미 방송활동을 하던 중에 아이들 교육 관련 책을 출간하기도 했던 그녀는 아이들의 교육에도 열정적인 엄마인데요.

 

자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신문 기사를 매일 스크랩하여 메모로 정리를 해주지만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는군요.

 

그래서인지 첫째인 서연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하고, A의 성적과 논술로 여러 상을 받고 있으며 둘째 서진이 역시 우수한 성적으로 두 딸 모두 공부에 있어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공부에 있어 걱정이 없을 것 같은 김경화는 수시로 바뀌는 교육정책 속 입시전략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김경화 자녀들에게 맞춤으로 자사고 입시와 장단점, 입시전형, 합격을 위한 자기소개서 등 자사고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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