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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아들 남편 단역출연작

달소다 2020. 2. 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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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아들 남편 단역출연작

이미도 상상임신/인스타그램 엄마의 개인생활 ’/상상임신

아들 도형 감자왕자인 이유

남편은 누구?

이미도 몸매 관리



이미도가 아이와 함께 KBS'슈퍼맨이 돌와왔다'에 출연하는데요. 2016430일에 결혼하여 아들 도형을 출산하고 워킹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 이미도는 한채아를 대신하여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도경완과 함께 새로운 내레이션을 맡고 있습니다.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개인생활'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사진들을 올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유쾌한 배우 이미도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도의 본명은 이은혜이며 신체는 168cm, 54kg이며 1982525일 생으로 37살입니다. 이미도는 고등학교 연극반에 들어가 오로지 연기가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하며 연기자를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수료후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또 다시 긴 무명 시간을 보내야 했으며 영화 '공공의 적', 가문의 위기 가문의 영광2‘, '백만장자의 첫사랑' 등 과 같은 유명한 작품에 출연했지만 간호사, 여종업원, 누구의 여동생과 같은 단역 위주의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2008년 문소리, 김정은 주연의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현자'라는 처음으로 이름이 부여된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 단역과 조연을 맡아가며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으며 2017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김유주역을 하며 주목을 받게 됩니다.



이미도는 건강한 몸매로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168cm의 큰 키에 운동을 좋아해서 여러 종목을 배웠다고 합니다.

 

이미도는 자신의 몸매를 근육형 몸매라고 밝히며 4.2kg으로 태어나 항상 건강한 몸이었다고 하는데요한때는 근육형인 자신의 몸매가 싫어 종아리 근육을 없애는 수술까지 고민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녀 구분 없이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가 미의 일부분이 되면서 그녀의 건강한 몸매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수영, 킥복싱, 라틴댄스, 폴 댄스, 힙합, 현대무용까지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연기를 위해 배운 것도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이 지금의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도는 자신의 슬럼프 극복에 도움을 준 사람은 자신의 남편이라고 하는데요. 201641년간 교제해 온 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미도의 남편은 영화 투자 배급사일을 한다고 하며 지인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도의 일을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며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미도는 결혼한 지 2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되었는데요. 아이를 갖기 전 상상임신을 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었습니다.

 

SBS '동상이몽 2에 출연하여 "나는 자신감이 있었다. 신랑도 연하고 해서 바로 아이가 생길 거라고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다. 그러던 중 임신인 줄 알았고 병원에 방문했는데 상상임신이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서 이미도는 "나도 이제 마음을 좀 내려놔야겠다"라고 털어놨지만 그 후 다행히도 건강하고 예쁜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나 봅니다.




♥이미도 아들 도형이 '감자 왕자'가 된 이유

 

이미도는 자신의 아들의 별명이 '감자왕자'라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감자왕자라고 부르는 이유를 궁금해했었는데요.

 

이미도는 자신의 SNS"옛날 옛날에 엄마 눈엔 너무 귀엽고 훈남이고 크면 막 케빈 오 처럼 될 것 같은 어린 왕자님이 있었어요.

 

그런데 예쁜 형, 누나, 친구를 만나기만 하면 갑자기 감자가 되어버렸답니다. 이 마법을 풀어 줄 공주님은 언제 나타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감자왕자라고 하기에는 이미도의 아들 도형의 웃는 모습이 너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미도 부부는 아들 도형이의 웃는 모습만 봐도 힘이 날 것 같은 예쁜 아이네요.



이미도는 그동안 센 캐릭터나 못난 캐릭터만 연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기를 할수록 재미있고 자신에게 적성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비중은 별로 중요치 않고, 흥미가 생기는 역할이면 뭐든 하려고 한다고 하는데요.


2010 이동석 아내역 [부당거래]


2014 써니역 [레드카펫]


2016 [SNL 8]


2017 나윤미 대리역 [아빠는 딸]


그렇게 꾸준히 자신의 자리에서 조금씩 자신의 빛을 내고 있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최근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 출연하고 영화 주연까지 빠르지는 않지만 자신의 자리를 잘 찾아가 멋진 배우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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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이미도의 2020년이 더욱 밝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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