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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남편 나이 이성호 프로필│삼남매 집(아파트) 자녀(아들) 근황까지 본문
윤유선 남편 나이 이성호 프로필│삼남매 집(아파트) 자녀(아들) 근황까지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 변호사(전 판사) 프로필부터 나이, 결혼 스토리, 그리고 아들·딸 자녀 이야기까지 정리했습니다. 서울 성수동 집(아파트) 공개와 삼남매 후원, 최근 근황까지 한눈에 살펴보세요.
윤유선 나이 프로필
윤유선 나이 프로필
배우 윤유선은 1969년 1월 17일 서울 출생으로, 2025년 기준 만 56세입니다.
키 158cm, 혈액형 A형이며, 학력은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습니다.
윤유선은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80~90년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입니다.
윤유선 남편 이성호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판사 출신 변호사와의 결혼 이야기
배우 윤유선의 남편은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의 이성호 변호사(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입니다. 두 사람은 2001년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00일 만에 결혼하며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윤유선은 한 토크쇼에서 “남편을 만난 후 한 달도 안 돼 프러포즈를 받고 100일도 안 돼 결혼했다”고 밝히며 당시의 빠른 인연을 회상했습니다.
처음에는 “판사라고 해서 너무 고지식할 줄 알았다”고 했지만, 막상 만나보니 “천재와 바보를 넘나들 만큼 유쾌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결혼 20년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부부로 유명합니다.
윤유선은 “남편이 두 번째 만남에 말을 놓고, 일주일 만에 결혼하자고 했다”며 “지금도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유선 남편 이성호 나이 프로필
윤유선 남편 이성호 나이 프로필
- 이름: 이성호
- 나이: 1967년 (2025년 기준 만 58세)
- 학력: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 경력: 제37회 사법시험 합격 (1995년)
-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서울행정법원, 서울고등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역임
- 2023년 법원 퇴임 후 변호사로 활동 중
- 방송: JTBC 〈이혼숙려캠프〉 조정장 출연
- 배우자: 배우 윤유선 (1969년생)
- 자녀: 1남 1녀
윤유선 남편 이성호 변호사 경력 화제의 판결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 변호사는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서울행정법원,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27년간 판사로 재직했습니다.
그는 2013년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며 “법 앞의 평등”을 보여줬고, 2018년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 1심에서 사형을 선고해 “개념 판결”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재판 당시 이성호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은 어떤 처벌로도 위로할 수도, 회복할 수도 없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엄중히 질타했습니다.
2023년 초 판사직에서 퇴임한 뒤 현재는 법조계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조정장(중재자)으로 합류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윤유선은 남편의 방송 출연에 대해 “이제는 변호사지만, 판사라는 직업이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윤유선 삼남매
윤유선의 삼남매와 특별한 인연│소년소녀가장 삼남매와의 감동 스토리
배우 윤유선은 미혼 시절이던 2000년 KBS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부모 없이 살아가던 소년소녀가장 삼남매를 만났습니다.
“물질적 도움보다 ‘엄마 같은 존재’를 원한다”는 아이들의 말에 감동한 그녀는 방송 이후로도 7년 동안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윤유선은 주말마다 삼남매를 집으로 초대해 밥을 먹이고 놀이공원에 데려가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결혼과 육아, 연기 활동으로 바쁜 시기를 지나면서 연락을 이어오던 첫째가 군 입대 후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게 되었습니다.
윤유선은 “내 미숙함으로 연락이 끊긴 것 같아 미안했다”며 10만 원의 학원비로 인해 삼남매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녀는 최근 방송에서 첫째 김진수 씨와 재회해 “그 시절 부족했지만 진심은 전해졌을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김진수 씨는 “받은 게 많아 감사함이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현재는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유선은 “아이들이 너무 잘 자라줘서 고맙다”며 그 시절의 인연을 소중히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윤유선 자녀 │아들과 딸 그리고 아역 배우 출신 엄마 윤유선
윤유선 자녀 - 아들 이동주, 딸 이주영
배우 윤유선은 남편 이성호 변호사와의 사이에서 1남 1녀,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아들은 이동주(2001년생), 딸은 이주영(2004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유선은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아역 배우로 데뷔해 어린 시절부터 카메라 앞에서 성장해온 배우입니다.
그 덕분에 그녀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법을 아역 시절에 배웠다”고 전하며, 자녀를 키우며 느끼는 감정을 연기에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습니다.
아역배우 출신 엄마 윤유선
윤유선은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라며 바쁜 연기 활동 중에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들 이동주는 책임감 있고 성숙한 성격으로, 엄마를 닮아 섬세하고 사려 깊은 면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윤유선은 “아이들이 나를 엄마이자 친구처럼 생각해줘서 고맙다”라며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윤유선 집 아파트
윤유선의 집과 아파트 공개 - 주상복합 아파트
윤유선은 서울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집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한강뷰 통창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며, 거실 한 켠에는 직접 고른 미술 작품과 도자기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매매가 1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윤유선의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감각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윤유선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이미지와 성실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입니다. 남편 이성호 판사와의 안정된 가정,가족과 배우로서의 삶 모두 한결같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윤유선의 프로필, 가족, 집, 근황을 통해 그녀의 따뜻한 이야기를 계속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