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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 홍잠원 임도형 남승민 유소년부의 눈물

달소다 2020. 1. 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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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홍잠원 임도형 남승민 유소년부의 눈물

미스터트롯의 본격적인 본선 1라운드가 펼쳐질 예정인데요.

팀으로 뭉친 이들의 무대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소년부의 홍잠원 임도형 정동원 남승민이 한 팀을 이루어 경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유소년부의 기대주 홍잠원 임도형 정동원 남승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막내인 홍잠원은 이미 예선무대에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습니다.


 

귀여운 막내 홍잠언은 2011년 생으로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데요.


 

9살 홍잠언은 항구의 남자를 열창했으며 마스터 조영수는 천재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이이서 그는 “9살이라는 나이를 배제하고도 좋은 가수가 되기 위한 여러 조건들이 하나도 부족함 없이 완벽하다.

10년 뒤의 어떤 가수가 되어 있을지 기대가 된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홍잠언은 당당하게 올하트로 본선 진출하게 됩니다.

 

 

이미 홍잠언은 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도 보유하고 있는데요.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실력을 보여준 능력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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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홍잠언이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주게 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다음으로 임도형입니다.



11살의 순수한 임도형은 아침의 나라를 불러주었는데요.

마스터들 모두 임도형의 순수함에 눈물을 흘리기도 헸습니다.

 

 

장윤정은 힘이 좋은 목소리와 맑은 음색이 너무 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장영란은 어떤 사람이 나와도 응원해주고 동생 홈잠언이 올하트를 받았을 때에도 진심으로 너무 기뻐해 주고 공감해 주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다라며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임도형 역시 올하트로 본선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전국노래자랑에 나온 임도형을 볼 수 있는데요. 지금보다 더 귀여운 모습으로 씩씩하게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할머니의 응원에 앞으로도 더욱 실력 발휘하는 멋진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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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음악천재 13정동원입니다.

정동원 역시 적지 않은 무대 경험을 가진 진짜 능력자인데요.

 

 

이미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라고 합니다.


정동원은 예선 무대에서 마스터 진성의 곡인 보릿고개를 불렀는데요.

정동원이 노래를 부르는 도중 진성은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13살인 정동원은 노래에 대한 해석을 할아버지께 배운 후 불렀다고 하는데요.

아픈 할아버지를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고 하는데요.



어린 나이지만 원곡자 앞에서 당당하고 깔끔하게 열창한 정동원은 올 하트를 받으며 본선 진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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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실력뿐 아니라 색소폰과 드럼까지 다재다능한 정동원의 무대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너무 안타깝게도 정동원의 할아버지께서 1월 16일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부디 힘내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소년부의 맏형 남승민입니다.

국민손자라는 타이틀로 18세인 남승민 역시 이미 유명인사라고 합니다.


 

남승민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주게 될까요.



이렇게 4명이 한 팀으로 보여주게 될 무대가 기대되는데요.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해주던 착한 아이들이 선한 마음과 실력 있는 가창력으로 무장해 화려하고 가슴을 울리는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길 응원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해주던 착한 아이들이 선한 마음과 실력 있는 가창력으로 무장해 화려하고 가슴을 울리는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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