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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나이 남편 김가온 프로필 아들 보보 노래 본문
강성연 나이 남편 김가온 프로필 아들 보보 노래
강성연은 1976년 7월 21일 생으로 만 46세이며, 학력은 서초고등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중퇴) /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 / 한남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데뷔는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디어이엔티’입니다.
재즈 피아니스트인 남편 김가온(1976년생)과 2012년 결혼하여 슬하에 2남(장남 김시안(2015년생), 차남 김해안(2016년생)을 두고 있습니다.
강성연과 남편 김가온의 만남은 강성연이 케이블 TV 올리브 [푸드 에세이]의 MC로 활동하던 중 촬영차 방문한 재즈카페에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강성연의 형부가 지금의 남편 김가온을 소개해 주었다고 하는데요.
당시에 대해 강성연은 "우연히 뒤풀이를 갔다가 남편을 만났는데 집에 와서도 남편 김가온 얼굴이 떠오르더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친언니에게 연락처를 물었고 뜬눈으로 새벽을 지샌 후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50줄의 문자를 보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후 남편 김가온에게 같이 식사를 하자는 문자가 왔고 연인이 됐다고 하네요. 이후 2011년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5개월의 짧은 연애를 한 후 2012년 결혼에 골인 했다고 합니다.
강성연은 결혼 2년 만에 임신을 하게 되면서 2015년 첫째 아들 2016년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2형제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의 직업은 재즈 피아니스트이며 서울대 작곡과 출신으로 유희열의 후배라고 하는데요. 서울대를 졸업한 후 버클리대학 재즈피아노 학사, 뉴욕대학교 대학원 재즈피아노 석사 출신의 재원이라고 합니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도 재직 중이라고 하며 저작권료와 공연 수익까지 더하면 억대 연봉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성연은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1996년 MBC 드라마 노희경 작가의 작품 ‘내가 사는 이유’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당시 드라마에서 화재가 되었던 신인 배우가 두 명이 있었는데 한 명은 김현주 또 다른 배우가 강성연이었으며 강성연과 김현주는 드라마에서 술집 작부 '명화', '춘심'으로 나오게 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사랑밖엔 난 몰라’, ‘세상 끝까지’, ‘내 사랑 내 곁에’까지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다가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의 ‘민경진’ 역과 1999년 6월에 방영된 또 다른 화제작 SBS 드라마 ‘해피투게더’의 '서문주'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게 됩니다.
이어 강성연은 당시의 많은 인기로 OST도 발매하기 되는데 굉장한 노래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후에 가수 활동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데요.
강성연은 2001년~ 2002년에는 얼굴 없는 가수 컨셉으로 '보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가수 강성연 (보보)는 '늦은 후회'라는 곡으로 김형석이 작곡한 발라드곡으로 음악방송 10위권에 드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2005년 이준익 감독의 영화 ‘왕의 남자’ 서 장녹수 역을 맡아 강렬한 캐릭터와 파격적인 연기로 주목받았습니다.
배우 강성연은 (2008)‘타짜’, (2009)‘아내가 돌아왔다’(2015)‘위대한 조강지처’, (2017)‘돌아온 복단지’(2019)‘세상에서 제일 얘쁜 내 딸’, (2020)‘미쓰리는 알고 있다’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JTBC ‘너의 살던 고향은’의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