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라이머 학력
- 인순이 딸
- 김하늘 딸
- 방은희 프로필
- 고지용 아들
- 강진 나이
- 박칼린 어머니
- 김용임 결혼
- 방은희 아들
- 현진영 어머니
- 김용임 고향
- 강진 고향
- 배우 정소녀
- 이혜정 남편
- 정소녀 이혼
- 인순이 과거
- 인순이 딸 박세인
- 정소녀 딸
- 김새롬 결혼
- 고지용 나이
- 인순이 나이
- 이혜정 집안
- 라이머 부인
- 홍경민 부인
- 정소녀 프로필
- 김용임 재혼
- 현진영 아내
- 강재준 부인
- 유지나 남편
- 정소녀 리즈
- Today
- Total
소소랑
왕지혜 나이 친구 본명 결혼 남편 박수진 프로필 본문
왕지혜 나이 친구 본명 결혼 남편 박수진 프로필
배우 왕지혜는 경상남도 마산시 출생으로 1985년 12월 29일 36세이며 169cm, 54kg, 학력은 명성여자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부터 광고 모델로 활동, 2003년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했습니다.
1남 1녀 중 둘째인 왕지혜는 2019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1년간 열애 끝에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스몰웨딩으로 올려졌다고 합니다.
왕지혜는 결혼에 대해 "열애 6개월 정도 지나고 나서 결혼했는데 아직도 남편과 연애하는 느낌이 있다. 결혼을 좀 있다가 하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곧 결혼을 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는데요.
이어 "그래서 남편이 '어떡하냐. 내가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0년 ‘동상이몽 2’에 출연한 왕지혜는 “남편분이 엄청 잘생겼다는 소문이 있다”라는 질문에 "어릴 때 연기를 하고 싶어서 연기 학원을 갔다더라"라며 “내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기처럼 얼굴이 하얀데 몸은 마동석 씨처럼 크다. 운동선수 같은 몸에 희동이 얼굴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왕지혜는 "남편이 운 중독"이라고 말하며 “술, 친구, 모임을 아예 안 하고 저녁 먹고 밤 10시가 되면 헬스장에 가서 새벽 2시까지 운동을 하고 온다”라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유산소를 하는 게 아니라 근력 운동만 한다. 마동석 정도의 근육을 목표로 운동 한다"라며 "제가 식단 관리를 해주고 있다. 닭가슴살 책을 내야 할 정도로 닭가슴살 요리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왕지혜는 박수진과 절친으로도 유명한데요. 박수진과 배용준이 결혼할 당시 두 사람을 소개해 준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왕지혜가 키이스트 소속이던 시절 절친하게 지내던 박수진에게 회사를 소개해주면서 키이스트로 이적하게 도움을 주면서 박수진과 배용준의 인연을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박수진 결혼식에 들러리로 참여하고, 박수진으로부터 부케도 받아 주목받았습니다.
왕지혜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잡지 모델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처음으로 안경을 벗고 명동에 나간 날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데뷔 초의 그녀의 활동명은 매니저의 성을 따서 만든 민지혜였으며 2009년 드라마 ‘친구’부터 본명인 왕지혜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우 왕지혜는 데뷔 후 미니시리즈에서 주인공 역할까지 맡은 뒤였지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미 활동하고 있던 상황이라 속이 많이 상했다며 무명시절의 설움에 대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2003년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배우 데뷔를 해 영화 '뷰티풀 선데이', '식객: 김치 전쟁' 등과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개인의 취향'등 활동을 이어오며 주로 도도하거나 새침한 역할을 맡아 연기하며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11년 '보스를 지켜라'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깨는 코믹한 역할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2011)‘총각네 야채가게’, (2012)‘힘내요, 미스터 김!’, (2013)‘수상한 가정부, (2014)’호텔킹‘, (2014)’미녀의 탄생‘, (2016)’그래, 그런거야‘, (2016)’사랑은 방울방울‘, ’(2021)‘속아도 꿈결’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