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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어머니 부인 아내 아들 김주환 나이 사건

달소다 2022. 5. 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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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어머니 부인 아내 아들 김주환 나이 사건

김창열은 1974119일 생으로 48세이며 키 182cm, AB, 학력은 공항고등학교(중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를 졸업, 1994DJ DOC 1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했습니다.

 

김창열은 2003년 아내 장채희 씨와 결혼, 슬하에 1(2004년생/아들 김주환) 1(2013년생/딸 김주하)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데뷔 28년 차 최장수 힙합그룹 ‘DJ DOC‘'머피의 법칙', '여름이야기', 'DOC와 춤을', 'Run To You', '나 이런 사람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그룹이면서 여러 사건 사고들로 '가요계의 악동'으로도 기억되는 그룹이기도 합니다.

 

김창열은 2003년 아내 장채희(1980년생/42)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3개월 만에 첫 아들 김주환 군을 얻었는데요. 김창열은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아내 장채희 씨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말하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나는 광채가 나더라라며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창열과 아내 장채희 씨는 8개월의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했으며 3개월 만에 아들 김주환 군, 9년 뒤인 2013년 딸을 얻었습니다.

 

아내 장채희 씨는 중국 화교 출신으로 중국어에도 능통하다고 하는군요. 그녀의 부모님은 중국집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 군은 어느새 2004년 생으로 18살이며 키 185cm 원칠한 외모로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김주환 군은 어릴 적부터 아빠인 김창열과 조금씩 방송에 출연하다 2018년에 둥지탈출3’, ‘아빠본색에 출연하여 폭풍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출연 당시 중학교 2학년인 김주환 군은 178cm의 큰 키에 열심히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김주환 군은 아빠가 집에 거의 없으시잖아요라며 아빠가 없을 때 내가 가족을 지켜야 하니까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어 방송에 출연할 당시 김창열은 늦둥이 딸 주희 양과 아들 주환 군에게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내 장채희 씨는 서먹한 두 사람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루 동안 손을 묶고 살기에 도전하는 등 가족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가수 김창열이 아내 장재희 씨와 아들 김주환 군과 함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여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특히 아들 김주환 군은 아빠인 김창열 앞에만 서면 얼어버리는 게 고민이라고 밝히며, 김창열은 제 말이 잔소리라고 느껴지면 주환이는 그냥 가만히 제자리에 서 있다“‘듣기 싫다고 하거나 방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만히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내 장채희 씨는 아들 주환 군이 아빠를 무서워하게 된 원인으로 남편한테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술 먹고 집에 들어와 혼자 소리를 질렀다가 쿵쿵 때렸다가 큰 소리를 내더라. 그걸 아들이 다 지켜봤다라며 매트를 집어던진 일도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김창열은 과거 결혼 당시 생활고로 많이 힘들었었다고 하는데요. "결혼 초기, 아무것도 없었다. 돈도 없고 은행에서 대출받아 마련한 집 뿐이었다"고 말하며 "생활비가 없어 '결혼 괜히 했나' '아이 괜히 낳았나'하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예전에는 세상이라는 게 쉽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 힘든 것 같다"고 고백하며 아내 장채희 씨는 남편에 대해 고맙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정말 쉬는 날 없이 일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김창열은 많은 폭행 사건과 19997월 무면허운전 음주 뺑소니, 같은 팀 멤버인 이하늘과의 갈등(이하늘의 동생 고() 이현배 사망 원인에 대해 김창열과 돈 문제가 얽혀 동생 이현배가 죽기 직전까지 고통받았다고 주장했으나 어떠한 해명도 내 놓지 않았습니다)등 많은 논란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이어 사무치게 후회되는 일에 대해 "어머니가 아프셨을 때 병원에서 간이식을 권했지만 솔직히 무섭고 겁이 났다""내 생각부터 하느라 (간이식을) 못해드렸다. 이 일은 뼈에 사무치도록 두고두고 후회된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창열은 '창렬하다'라는 유행어로 곤욕을 치르게 되면서 그동안 활동해왔던 이름 김창렬에서 본명인 김창열로 변경하였는데요. '창렬하다'에 대해 아들 김주환 군은 "이상하게만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하며 어리지만 속이 깊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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