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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프로필 나이 몸매 드라마 소속사 반려견 인스타그램

달소다 2022. 4. 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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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프로필 나이 몸매 드라마 소속사 반려견 인스타그램

배우 설인아는 1(1993년생) 1녀 중 둘째이며 본명 방예린, 경기도 수원시 출생, 167cm, A, 학력은 칠보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 /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 / 휴학), 2015KBS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습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그녀의 예명인 설인아는 영어 이름인 Serena(세리나)를 빨리 발음하면 설인아로 들린다고 해 사촌오빠가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설인아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하게 연예인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랑 '쇼생크 탈출'을 보았는데 그때 처음으로 '나도 TV에 나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인생 첫 오디션에 합격한 설인아는 걸그룹 아이돌 연습생으로 연예기획사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여러 이유들로 고3이 되었을 때 모두 떠나고 설인아 홀로 남아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습생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덧 고3이 된 설인아는 3개월 동안 스스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게 시작해 무용을 하는 주변 친구들에게 무용의 기초를 배우고, 연습생 생활을 통해 익힌 힙합을 접목해 스스로 무용 안무를 창작하여, 실기 시험을 치른 그녀는 3개원 만에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회사에서 나온 후 위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 신인시절부터 SBS ‘사내맞선으로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동고동락했으며 20224월 김수현, 김새론, 서예지가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배우 설인아는 39개월간의 연습생 생활을 보낸 것에 대해 막내 생활의 경험으로 눈치가 빨라졌고, 이때 배운 노래와 춤, 연기 등이 자신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아쉽지 않다고 합니다.

 

데뷔 초 신인 배우 시절 설인아는 직접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하며 수많은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털털한 캐릭터 컨셉의 오디션이 들어오자 그때 한창 유행이던 청청 패션을 입고 봤지만 주변 사람들이 걱정할 정도로 오디션을 망쳤다고 합니다.

 

이어 오디션을 끝나자 "청청은 왜 입은 거야?" "자기가 무슨 이효리인 줄 아나 봐" “뚱뚱해가지고 무슨 자신감이야?등과 같은 비난을 들었다고 합니다.

 

 

설인아는 문고리를 잡고 나가야 하는데 바들바들 떨리면서 내가 이런 말 들으면서 연기한다고 다녀야 하나? 그런 생각을 했다그러나 반대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게 이런 분들이랑 일 안 하는 게 훨씬 낫다라며 쿨 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볼륨감 있는 몸매로도 유명한 설인아는 2017년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후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학창시절 여자 교복이 맞지 않아 남자 교복을 있었다라며 학창시절 볼륨감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설인아는 가수 청하와 매우 친한 친구사이로 설인아가 가수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을 때 Ny댄스라는 학원에서 만났다고 하며 이후 함께 데뷔를 준비하며 친분을 다져왔다고 합니다.

 

설인아는 2015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 당시 극 중에서 신디(아이유)의 여고생 안티팬으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이후 2016KBS 예능 나를 돌아봐에서 조영남의 따귀를 때리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2016) ‘옥중화’, (2017)‘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 2017년에는 데뷔 3년 만에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메인 MC(2017521~201917)를 맡았습니다.

 

특히 '트랜스포머' 중국 항저우 프리미어 현장을 찾아 마이클 베이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들을 만나 영어 인터뷰를 완벽하게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어 (2017)KBS ‘학교에 출연, 2018KBS 1 ‘내일도 맑음에서 여주인공 강하늬 역을 맡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020)‘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철인왕후‘, (2022)’사내맞선까지 활발하게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최근 종영한 사내맞선에서 털털하고 의리 있는 재벌 2세 진영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설인아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살던 집에서 2년째 자취 중인 사연과 반려견 줄리와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반려견 줄리는 유기견 구조 커뮤니티에서 만나 잠시 임시 보호했다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어 2019년 반려견 줄리를 읽어버려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는데요. 다행이 13일 만에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_seo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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