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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남편 집안 아들 루머

달소다 2020. 9. 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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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남편 집안 아들 루머



이번 시간에는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강수정의 과거와 그녀의 남편인 매트 김의 집안, 그리고 루머까지 강수정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수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출생으로 키 168cm, 197762943이며 학력은 대치초등학교, 역삼중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석사)을 졸업했습니다.

 

이후 2002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1년간의 부산 총국 순환근무를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자마자 얼짱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강수정은 학창 시절 미소년과 같은 외모로 여자 후배들에게 인기가 꽤 많은 편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으며, 대학에 입학해서도 4년 동안 범생이로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졸업할 무렵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2년이 넘도록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며 인생 최대의 고비를 보냈다고 하는군요.

 

강수정은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기 전 2년 동안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까지 모두 7번을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그중 SBS에서는 두 번이나 연속해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KBS 아나운서로 입사, 예능과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오가며 큰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특히 일요일은 101%’의 코너 여걸 5’에 출연해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 정선희, 현영 등과 호흡을 맞추며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전성기 때인 2006KBS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를 선언하면서 예능 MC로서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녀의 오빠인 강동원은 TV CHOSUN 기자 겸 앵커로 근무 중이라고 합니다.




강수정 남편 매트 김 결혼, 집안 ☆

 

강수정은 2006년 프리선언을 한 후 지금의 남편인 매트 김 씨와 열애 끝에 2008년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후 남편이 근무하는 나라 홍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나게 되었으며 강수정에게 소개팅이 들어왔을 당시 쉽게 나간다고 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고민을 하던 중 남편인 매트 김 씨가 하버드 대학교 출신이라는 말에 관심이 생겨 만나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맛집 탐방을 하면서 연애를 했고 2008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강수정의 남편 매트 김 씨는 재미교포인 미국하버드 MBA출신으로 하버드 로스쿨에 합격했지만 MBA를 선택한 파워엘리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어 180cm의 훤칠한 키에 연예인 못잖은 외모를 지닌 4살 연상이며 하버드대 졸업 후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한 인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트 김 씨의 집안은 법률가 출신 집안이라고 하며 시아버지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의 유명 로펌에서 근무하다 1990년대 중후반부터는 한국으로 귀국 한국의 로펌 회사 고문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강수정의 시누이 역시 예일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미국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수정 호화 결혼, 부동산 재벌 ☆

 

강수정은 결혼 당시 홍콩 6성급 호텔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리며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웨딩드레스에 59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8000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착용하는 등 초호화 결혼식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어 홍콩의 부촌인 빅토리아 피크에 신혼집을 차려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빅토리아 피크는 세계 3대 야경으로 불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런 이유들로 남편을 만나 여왕처럼 사는 연예인으로 회자되고 있나 봅니다.

 



강수정 3번의 유산, 임신 ☆

 

강수정은 2011년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6개월 초 무렵 안타깝게도 유산을 겪었으며 다시 아이를 갖고 싶어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시도했지만 잘 안됐다고 합니다.

 

그렇게 3번의 유산을 겪으면서 임신을 포기하고 2013년도 복귀를 하려던 차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도해 임신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강수정은 침대에 누워 꼼짝 않고 보냈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20148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강수정과 남편에 관한 루머들 ☆

 

강수정은 방송에 나와 자신의 루머에 대한 해명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중 6천만 원짜리 목걸이에 대한 루머에 대해서는 사실 코디가 받아 온 협찬이었고 사진만 찍고 바로 가져갔어요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가사도우미 6명을 두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루머에 대해 "도와주시는 분은 한 분"이라고 말했는데요. 강수정이 한국에 있는 동안 아이는 주로 남편이 봐 주지만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도우미 한 분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편이 금융권에 종사하는 것에 관련해 "우리가 개인 돈을 투자 받아 홍콩으로 날랐다는 소문도 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적극 해명했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방송인으로서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방송 활동 중인데요. 항상 밝고 호탕한 웃음과 함께 긍정적인 그녀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었는데요.

 

예전만큼 활발한 활동은 아니지만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일도 열심히 하는 강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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