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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사격 아버지 박찬민 아나운서 딸 나이 동생 본문
박민하 사격 아버지 박찬민 아나운서 딸 나이 동생
아역배우 출신인 박민하는 경기도 군포시 출생, 2007년 7월 2일생 만 14세이며 학력은 군포양정초등학교 (졸업), 금정중학교 (재학), 가족은 부모님과 (아버지 박찬민(47)SBS 전 아나운서/ 어머니 김진(45) 1남 3녀(박민진(2002년생, 박민형(2003년생), 박민하(2007년생), 박민유(2017년생) 중 셋째입니다.
박민하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0년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인 621.4점을 기록하며 중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민하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SBS '붕어빵'에 출연해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당시 막내딸이었던 박민하의 특유의 깜찍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1년 4살 때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데뷔, 2012년 ‘신들의 만찬’에 출연하였으며 2013년 영화 ‘감기’에서 수애 딸 ‘미르’를 연기해 가슴을 울리는 감정 연기를 보여줘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수애는 SBS TV 드라마 ‘야왕’(2013)의 딸 역할로 박민하를 추천, 동반 출연한 것으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드라마 (2013) ‘금 나와라 뚝딱!’, (2015) ‘미세스 캅’에 출연, 영화 (2017) ‘공조’에 유해진의 딸로 출연하여 또 한 번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예능 (2018) ‘둥지 탈출 3‘, (2019) ’애들 생각‘에 출연, 예쁘게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을 만났습니다.
박찬민은 과거 방송에서 딸 박민하가 찍은 CF와 영화를 언급하며 “민하는 반 소녀 가장이다. 생활비 분단을 6대 4로 하는데 6을 민하가 부담한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민하는 개인사업자다. 세금을 낸다. 어느 정도 소득 이상은 부모 품을 떠난다"라며 ”민하는 스스로 보험료를 다 내고 피부양자 자격도 상실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박민하는 2019년 tvN 예능 '애들 생각'에 가족들과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과거 예능 ‘붕어빵’에서는 막내였던 박민하는 10살 어린 남동생 박민유 군과 함께 출연하여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박민하는 2020년 ‘제42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여중부 공기소총 개인 금메달, 2021년 ‘제43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 여자중등부 공기소총 개인 은메달을 따면서 시선을 모았는데요.
박민하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취미로 사격을 시작했는데 성적이 잘 나와 좋다. 시간이 될 때마다 연습장에 항상 나가려고 한다. 소질이 있기도 하고 10점을 맞힐 때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어서 좋다”라며 ”크게 잡아서 올림픽에서 1등 하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찬민의 첫째 딸 박민진은 어린 시절부터 테니스 선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나 최근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에 출연하여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박민하는 MBC ‘호적메이트’에 언니들과 동생이 함께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귀여운 막내 동생 박민유 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찬민은 원래 테니스 선수를 꿈꾸었고, 유학까지 준비했으나 사정상 그만두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팬으로 야구 캐스터가 하고 싶어서 아나운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2000년 SBS 공채 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수많은 SBS 방송 진행뿐 아니라 올림픽 중계방송과 ‘진실게임', '맛대맛', '도전천곡', '헤이헤이헤이2' 등의 게스트로서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했으며 로또 추첨 방송으로 '행운을 드리는 남자'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습니다.
2021년 10월 31일에 SBS를 퇴직하고 프리랜서 선언한 박찬민은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