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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랑
김성은 나이 수영복 몸매 자녀 남편과 결혼임신 본문
김성은 나이를 잊은 몸매와 남편 자녀 셋째 임신
김성은은 배우이자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로도 유명한 인물입니다.
김성은이 이번에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3명의 부모가 되는 김성은과 남편 정조국이네요.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김성은의 과거 모습과 김성은과 정조국의 예쁜 자녀들, 김성은의 남편의 정조국의 프러포즈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생 : 1983년 9월 16일
신체 : 170cm, 49kg, O형
가족 : 배우자 정조국, 아들 정태하, 딸 정윤하
학력 :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학사. 세종대학교 대학원 유통산업학 석사과정
데뷔 : 1998년 CF '클린 앤 클리어'
소속사 : 미스틱스토리
김성은은 1998년 CF '클린 앤 클리어'로 데뷔했는데요.
당시 CF '클린 앤 클리어' 는 많은 스타를 배출한 CF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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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당시 김성은의 아름다운 몸매로 인한 '콜라병' 몸매라는 별명을 갖게 되면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성숙미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인데요.
당시 '콜라병' 몸매라는 별명은 '천생연분'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붙여진 별명이었습니다.
김성은은 지금까지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출산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사진들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성은 몸매
김성은은 179cm의 키에 49kg의 몸무게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김성은의 몸매 비결은 꾸준한 운동과 관리 때문이기도 하지만 과거 방송 [마마랜드]에서 말하길 아이들과 함께 하며 쉼 없이 몸을 움직인다고 합니다.
집안일부터 아이들까지 바쁜 일과를 보내다 보면 살찔 틈이 없다고 하네요.
방송을 보면 정말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김성은 정조국
이름 : 정조국
출생 : 1984년 4월 23일, 전라북도 부안
신체 : 186cm, 77kg
소속팀 : 강원 FC (FW공격수,9)
학력 : 대신고등학교
김성은의 남편 정조국은 축구 선수이자 아내인 김성은보다 1살 연하인데요.
김성은과 정조국은 ‘슈가’ 출신이자 지금은 배용준의 아내인 박수진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성은과 박수진은 연예계 소문날 절친으로도 유명한데요.
김성은과 정조국을 연결해준 사람이기도 하네요.
과거에 김성은은 남편인 축구선수 정조국과의 교제 사실이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공개 커플이기 때문에 결혼설이 돌기도 했었답니다.
그렇게 공식적으로 공개 연애를 하면서 같은 해이 2009년 6월에 공식적을 결혼을 발표하게 됩니다.
열애 1년 반 만에 2009년 12월 11일 오후 6시 W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김성은은 결혼 당시 "왜 이렇게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느냐, 왜 이렇게 빨리 가냐고 그런 말들을 많이 들었다. 근데 저는 아이가 빨리 갖고 싶어서 빨리하고 싶었다" 라고 결혼 당시 밝혔습니다.
정조국은 김성은과 연애시절 결혼 계획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조국이 경기 중에 상대 선수에게 얼굴을 맞아 부상을 당한 후 자신을 간호해주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당시 아내 김성은이 병실 안 간호 침대에서 혼자 자고 있던 게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김성은 정조국 프러포즈
김성은 정조국 자녀들
김성은과 남편 정조국 은 세 아이의 부모가 되는데요.
첫째 아들 정태하군과 둘째 딸 정윤하양 2명의 자녀와 함께였는데 이번에 셋째 아이를 갖게 되면서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고 합니다.
김성은은 첫째 아들인 정태하군을 가졌을 때 오히려 식욕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인 정조국이 입덧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말하길 "경기 전날 이유 없이 토하고 혼자 병원에 가기도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니까 신랑이 변기를 잡고 토하고 있는거다. 반면 난 속이 너무 편했다"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성은 첫째 아들 정태하
정말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네요.
김성은 둘째 딸 정윤하
아직까지도 신혼 같은 결혼생활을 하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