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윤성원 감독 영상 제작자 뮤직비디오 ODG 학력

김세훈 윤성원 감독 영상 제작자 뮤직비디오 ODG 학력

김세훈 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 학사, 국내에 블록버스터형 뮤직비디오를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1998년 조성모 - To Heaven을 시작으로 조성모의 ‘아시나요’, 듀스의 ‘여름 안에서’,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 HOT의 ‘빛’ 김범수의 ‘보고 싶다’ 등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만들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 김세훈 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들은 대 히트를 기록하며 곡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까지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당시 보통 뮤직비디오의 평균적인 제작비가 300만원 시절이었으며 김세훈 감독의 뮤직비디오의 제작비는 1억원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2000년 조성모의 ‘아시나요’는 가장 많은 제작비인 10억 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의 만남과 드라마틱한 연출로 1998년 SBS 가요대전 올해의 뮤직비디오상, 2000 제11회 서울가요대상 뮤직비디오상, 2000 Mnet 뮤직페스티벌 뮤직비디오 감독상, 2000 제15회 골든디스크상 골든비디오부문 디지털 PAVV 기술상, 2003 KBS 가요대상 뮤직비디오상 등 화려한 수상이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후 김세훈 감독은 중국 유명 가수 젓가락형제 ”샤오핑궈(작은사과)” 뮤직비디오와 영화”Special ldentity” 특수신분, 영화 “Tears in Heaven” 천국의눈물 등을 성공적으로 흥행시켰다고 합니다.

 

이어 드라마 감독으로도 성공적으로 변신, 배우 김유정이 출연했던 웹드라마 '연애세포'는 큰 사랑을 받았으며 '태그앤태거'를 주제로 한 웹드라마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영상제작자 윤성원 감독은 독창적인 유튜브 영상으로 2억 뷰를 기록하며 뉴욕타임즈 등 해외 외신까지 소개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감독입니다.

 

윤성원 감독은 2009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에 입학, 대학교 1학년 때 영상동아리 ‘몽상가들’, 군 입대 전에는 8분짜리 독립영화를 찍었다고 합니다.

 

 

윤성원 감독의 목표는 영화감독이었다고 하는데요. 전역 후 영상 프로덕션에서 인턴으로 일을 하다 길이 보이지 않아 먼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영상들은 50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후의 영상들 또한 대단한 주목을 받았으며 윤성원 감독의 채널인 SOLFA는 13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어 SOLFA 채널에 이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채널 ODG 를 개설해 현재까지 25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상적이면서 기발한 영상들은 다양한 국적의 구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 ODG 채널에 키즈 출연자들이 입고 나온 옷들을 ODG 키즈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