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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다한 나이 고향친구 어허야 프로필

달소다 2021. 5. 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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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다한 나이 고향친구 어허야 프로필

TV CHOSUN ‘사랑의 콜센터에 가수 정다한(1992년생, 28)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노래부터 댄스까지 출중한 실력에도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숨은 보석 같은 친구들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그 중 잘 생긴 외모로 트롯계의 정해인으로 불리는 가수 정다한은 완벽한 트로트 실력을 보여주며 2의 임영웅이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가수 정다한은 광주광역시 출생, 19921216일생으로 28세이며 키 176cm, 2014꽃이 되신 어머니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를 좋아했던 정다한은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 참가하며 자신의 꿈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두 번째 대회에서 물레방아 도는데라는 곡으로 당당히 대상을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가수 정다한은 2014꽃이 되신 어머니라는 곡을 발표 한 이후 가지도 못하면서’, ‘보고 싶어서‘, ’고향친구‘, ’어허야를 발표하였으며 특히 중학교 시절 치매. 중풍, 루게릭병을 동시에 앓던 할머님을 직접 병간호를 했던 기억으로 작사. 작곡한 곡 울엄니라는 곡이라고 합니다.

 

 

정다한은 2019KNN ‘골든마이크’, 2020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참가하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지역선수 선발전에서 8도 올스타를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전라 팀 3인에 뽑히지 못하며 탈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어 정다한은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정다한TV'를 개설하여 대중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데뷔 이후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정다한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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