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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봄 고향 나이 어머니

달소다 2020. 11. 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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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봄 고향 나이 어머니 


이번 시간에는 트로트 가수 한봄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한봄은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의 참가자 중 한 사람으로 이름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10년 차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가수이기도 한데요.

 

그녀는 이미 여러 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역가수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가수 한봄은 본명 김지윤이며 경남 진주 출생으로 35세입니다. 학력으로는 진주산업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각종 가요제(아래에 자세히)에서 대상을 받은 실력파이기도 합니다.





트로트 가수 한봄의 대표곡으로는 '아님말고' ,'꽃과 나비' ,'와룡산' 등이 있고 2020527일 가수 한봄이 부른 렛츠트롯(Let’s Trot) Part.2 ‘똑똑똑이 발매되었습니다.

 

가수 한봄 과거 가요제 출전 / 대상을 휩쓸던 실력자 ☆

 

가수 한봄은 돌섬가요제, mbc 해변가요제, 함안 처녀뱃사공 가요제, 금산가요제에 출전하여 모두 대상을 차지했으며 제1회 현인가요제(부산, 경남)에서 대상, 아이넷 TV 대한민국 트로트가요제(부산,경남) 대회에 출전하여 역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가수입니다.




가수 한봄은 20살 때 뛰어난 노래 실력 뿐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로 대형 기획사와 함께 일해보자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현인가요제에 참가해 대상을 받았을 때 기획사 대표가 그녀를 눈여겨보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계약을 했지만 바로 포기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잘 해낼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것과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상황에 어머니를 홀로 두고 서울에 생활할 수가 없어 포기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가수 한봄이 가수가 된 계기 ☆

 

가수 한봄의 어머니 역시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과거 어머니와 함께 진주 남가람가요제에 출전해 본선무대에 올라 두 모녀가 인기상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따라 부르게 되었고 동네 어른분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그녀가 고등학생일 때 축제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선생님들과 주위 친구들에게 노래에 소질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고등학생인 그녀가 가요제 출전을 한 모습을 보고 당시 가요제 관계자가 행사 무대에 서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방송보다는 행사에 많이 출연하는 가수로 주로 경남지역에 공연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무대에 서고 있지만 지역가수는 공연료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한봄은 무대 의상을 인터넷 쇼핑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하고 있으며 메이크업과 운전 역시 그녀가 직접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가 무명 가수들을 위한 무대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대중적인 가수는 아니지만 지역 무대에서는 앵콜이 많은 꽤나 유명한 가수라고 하는군요.




화려한 연예인보다는 실력 있는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는 그녀인데요. 가수 한봄을 비롯한 실력은 있으나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은 많은 무명가수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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