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허윤아 남편 이남용 나이 직업

LPG 허윤아 남편 이남용 나이 직업

이번 시간에는 걸그룹 LPG의 멤버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가수 허윤아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허윤아는 경기도 평택시 출생, 1983년 1월 5일 37세이며, 172cm, 2005년 걸그룹 LPG 1기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9년 LPG에서 탈퇴한 후 솔로로 활동하며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 등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허윤아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휴학 중이며, 2002년 미스코리아 경기 선(善), 2002년 미스코리아 네티즌인기상 2위를 수상한 이력도 있는데요.

 

그전에는 1997년 경기안성지부태권도대회 라이트 웰터급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연예인 중 최고인 태권도 공인 5단이기도 합니다.

허윤아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꾸준히 태권도를 해오다가 고등학교 2학년 운동 중에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재활과 운동을 통해 회복, 2002년 미스코리아 경기 선에 당선되었으며, 2005년 걸그룹 LPG로 데뷔 후 꾸준한 노력을 통해 2006년 태권도 4단 승단심사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허윤아는 과거 SBS 방송 ‘짝’에서 여자 3호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허윤아 남편 이남용 씨와 결혼 ☆

 

허윤아는 2015년 남편 이남용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 한 명의 딸인 이혜율이 있으며 2020년 결혼 6년 차를 맞았다고 합니다.

 

허윤아의 남편 이남용 씨는 허윤아보다 9살 연상으로 46세이며 모 건설회사에서 임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하는군요.

 

두 사람은 대학시절 오빠, 동생 사이로 만났다고 하는데요. 이후 연락이 끊겼다가 13년 만에 SNS로 재회해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허윤아와 남편 이남용 씨는 두 사람 모두 결혼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13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연애할 당시 만나는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만났다고 하는군요.

 

결혼 당시 허윤아는 남편 이남용 씨에 대해 “굉장히 자상하고 솔직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서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됐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결혼 후 딸 이혜율을 출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하며 “영유아 검진 때 우량아 끝판왕 받았습니다"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방송 ‘애로부부-속터뷰’에 출연하여 남편과의 만남과 부부 관계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고 하는군요.

 

걸그룹으로 데뷔하여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 이제는 결혼까지 해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입니다.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함께 가수로서의 모습으로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