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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현 남편 조성민

달소다 2020. 6. 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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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현 남편 조성민 



배우 장가현 과거 레이싱걸 시절 사진과 결혼한 후에도 모델과 연기활동을 이어가 / 남편과 24살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가 있으며, 드라마 사랑과 전쟁2에서 주목받아 


배우 장가현과 조성민 부부가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여 웹툰 작가를 꿈꾸고 있는 딸의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다고하는데요.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남편 조성민은 015B에서 단발머리를 부른 객원 보컬 출신이며 현재 작곡가와 프로듀서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여 활동 중입니다.

 

24살에 결혼해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첫째 딸 조예은이와 자매라고 해도 될 만큼 동안으로 딸 조예은은 제가 식당에 가서 엄마라고 부르면 직원분들이 깜짝 놀라세요라고 답했다고 하는군요.

 



장가현은 197759일생으로 현제 43세이며 173cm의 키의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19살 때인 1996년 모델을 시작하여 1998년부터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장가현은 레이싱 모델로 활동할 당시 상당한 인기로 팬카페가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그녀는 쇼가 겹치는 시기에는 월 1000~ 2000만 원씩 벌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다른 모델들이 귀여움을 앞세울 때 장가현은 섹시한 이미지로 틈새시장을 노렸다고 하는군요.





2000년인 그녀 나이 24살 때 남편 조성민과 결혼한 후 아이를 낳을 후에도 레이싱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모델 활동 당시 유일한 유부녀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주변의 시선이 조금은 힘들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상태라 결혼하지 않은 분들에 비해 질타를 많이 받았다고 하는군요.

 

결혼 전부터 장가현은 모델 활동을 하면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연기 활동도 함께 했다고 하는데요. 장가현은 당시 노출이 있거나 과감한 역할들이 많이 들어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만나고 있었던 지금의 남편 조성민이 싫어했기 때문에 연기자의 꿈을 접고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어 아이를 낳은 후 초등학생이 된 딸이 엄마 장가현이 연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그녀가 맡았던 캐릭터가 세거나 과격한 행동을 하고 짙은 화장을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남편 조성민은 "내가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것만큼 아내도 연기에 대해 큰 열정을 갖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아내의 연기활동을 지지했다고 합니다.

 



배우 장가현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을 통해서였는데요. 장가현은 드라마에서 강하고 센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으며 당시 사랑과 전쟁에서 유명한 배우 최영완, 민지영과 함께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장가현의 남편 조성민은 1973년생 47로 아내 장가현과의 나이 차이는 4살 차이가 나며, 015B에서 단발머리를 부른 객원 보컬 출신이자, 레드플러스 등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11녀의 자녀가 있으며 이번 공부가 머니?’에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큰 딸 조예은양과 함께 출연한다고 하는군요.


 

장가현은 드라마 황금 물고기’ ‘짝패’ ‘최고의 사랑’ ‘다섯 손가락’ ‘청담동 스캔들’ ‘황홀한 이웃’ ‘바람의 유혹영화 유아독존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공부가 머니에서는 자신의 웹툰을 드라마로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하는 큰딸 예은이의 교육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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