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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아동 학대 사망 사건 ⎸친모 리모컨 폭행 8개월 아기 사망 전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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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아동 학대 사망 사건 ⎸친모 리모컨 폭행 8개월 아기 사망 전말

달소다 2026. 5. 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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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아동 학대 사망 사건 ⎸친모 리모컨 폭행 8개월 아기 사망 전말

시흥 아동 학대 사건 리모컨 폭행 정황과 관련된 설명 이미지

시흥 아동 학대 사망 사건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친모 리모컨 폭행 사건으로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TV 리모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구속 심사를 받으면서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모 리모콘 폭행 사건 개요

시흥 아동 학대 사건에서 리모컨 폭행 정황이 보도된 뉴스 화면 캡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TV 캡쳐

사건은 지난 4월 10일,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30대 친모 A씨는 생후 8개월 된 아들 B군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리는 등 학대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B군은 두개골 골절 등 심각한 머리 손상을 입은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시흥 아동 학대 사건, 병원 방문 경위

시흥 아동 학대 사건에서 리모컨 폭행 정황이 보도된 뉴스 화면 캡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TV 캡쳐

폭행 당일 A씨는 남편과 함께 아이를 데리고 경기 부천의 한 병원을 찾았습니다.

당시 의료진은 두개골 골절 등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입원 치료를 권했지만, A씨는 아이를 그대로 데리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집에서 의식을 잃은 아이를 발견한 A씨는 13일 다시 병원을 찾았지만, B군은 결국 14일 숨졌습니다.

CCTV로 드러난 방임 정황

시흥 아동 학대 사건 리모컨 폭행 정황과 관련된 설명 이미지시흥 아동 학대 사건 리모컨 폭행 정황과 관련된 설명 이미지

경찰은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집 내부에 설치된 홈캠 영상을 분석했고, A씨 부부가 아이를 혼자 둔 채 수 시간씩 집을 비우는 등 방임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단순 폭행을 넘어 지속적인 학대와 방임 가능성까지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술 번복과 자백

A씨는 초기 조사에서 “아이를 씻기다 넘어뜨렸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추궁이 이어지자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칭얼거리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을 바꿨고,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사실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검 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1차 소견을 통해 아이의 사망 원인을 “머리 손상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상황

시흥 아동 학대 사건에서 리모컨 폭행 정황이 보도된 뉴스 화면 캡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TV 캡쳐

경찰은 A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현재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병 확보를 통해 상습 학대 여부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한 당시 현장에 없었던 친부 역시 참고인으로 불러 방임 및 학대 방조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중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 폭행을 넘어 방임 정황까지 함께 드러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건 경위와 추가 혐의 여부는 수사 결과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흥 아동 학대 사건은 친모의 리모컨 폭행으로 이어진 아기 사망 사건이라는 점에서 현재까지도 관련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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