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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 나이│프로필·고향·학력·버블, 나혼자산다, 낚시

달소다 2025. 10. 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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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 프로필과 고향, 데뷔 과정과 활동 스토리부터 나 혼자 산다출연까지 정리했습니다

데이식스 도운 프로필과 고향 

밴드 데이식스 드러머 도운 프로필 사진

 

본명 : 윤도운

생년월일 : 1995825(30)

출생 : 부산광역시 (고향)

학력 : 부산예술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드럼 전공

포지션 : 밴드 DAY6 드러머, 서브보컬

데뷔 : 2015JYP 밴드 데이식스 드러머로 합류

부산에서 태어난 도운은 어릴 때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였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드럼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서울예대에 진학해 전공을 이어가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며 JYP 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되어 DAY6의 막내 드러머로 합류했습니다.

도운 데뷔 과정과 DAY6 합류

무대 위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데이식스 도운

데이식스는 원래 다른 이름으로 준비되던 밴드였으나, 최종 멤버 구성이 확정될 때 막내 드러머로 도운이 합류하게 됩니다. 2015년 정식 데뷔 무대에 서면서, 그는 안정적인 드럼 연주와 무대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도운은 단순히 리듬을 맡는 드러머가 아닌, 밴드의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막내로서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보컬 파트를 맡아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5813, 도운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매년 직접 참석해왔던 생일카페 이벤트에 올해는 안전상의 문제로 방문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도운은 마이데이(팬덤명) 잘 지내지예? 매년 제가 생일카페를 돌았는데 이번에는 안전상의 문제도 있고 해서 못 갈 것 같다며 양해를 구했고, “생일카페를 차려주셔서 미안하면서도 고맙다. 항상 감사한 마음 안고 살아간다. 기다려달라는 말만 해서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마음 갚으면서 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공지가 아니라,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과와 감사의 표현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도운 버블과 소통

데이식스 막내 도운의 공연 모습

도운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bubble)을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했지만, 2024102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버블 활동 중단을 직접 선언했습니다.

 

그는 핑계 필요 없고 내가 잘못했다. 유료 서비스인 만큼 책임감 있게 해야 했는데 뜸하게 활동했다며 자책했고, “회사와 상의 끝에 버블은 여기까지 하기로 했다. 나중에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책임감을 갖고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환불 신청 방법까지 직접 설명하며 늦게 말씀드려 죄송하다. 역조공이라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은 스스로를 좀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지만, 팬들에게는 걱정하지 말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도운 박성훈 셰프

데이식스 도운은 음악 활동 외에도 방송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왔습니다. 특히 EBS 요리 프로그램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는 박성훈 셰프와 함께 출연해 요리를 소개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데이식스 도운, ‘나 혼자 산다출연반전 낚시 일상 공개

밴드 데이식스(DAY6)의 막내 드러머 도운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도운은 방송을 통해 혼자 살아온 지난 5~6년의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현재 거주 중인 집도 처음으로 공개하며, “지금 집에서는 5개월 정도 살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새벽부터 바다로낚시왕도운의 하루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낚시를 준비하는 데이식스 도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낚시를 준비하는 데이식스 도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낚시를 하는 데이식스 도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낚시를 하는 데이식스 도운
노브레인 이성우의 신혼집에서 청첩장을 받는 데이식스 도운

이날 방송에서 도운은 새벽 240분 알람 소리에 맞춰 일어나 각종 장비를 챙겨 서해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는 낚시에는 자부심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과거 낚시 전문 방송과 대회에도 출연했던 숨은 낚시 고수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가장 존경하는 선배인 노브레인 이성우의 신혼집을 방문해, 무릎을 꿇고 청첩장을 받으며 가보로 두겠습니다! 형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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