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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남편 최진혁 직업 나이 결혼 자녀 프로필 리즈 딸 본문
김하늘 남편 최진혁 직업 나이 결혼 자녀 프로필 리즈 딸
김하늘은 충청북도 단양군 출생 1978년 2월 21일생으로 46세이며 키 168cm, 1996년 스톰 모델로 데뷔, 1998년 영화 '바이 준'으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를 했습니다.
배우 김하늘의 학력은 학력은 양강중학교, 금옥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으며 가족관계로는 남편 최진혁 씨와 슬하에 딸 한 명이 있습니다.
김하늘은 2016년 3월 19일에 1살 연하인 사업가인 최진혁(45)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8년 5월 28일 딸을 출산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 김하늘의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사귄지 1년 정도 지난 시점인 2015년 9월에 열애설이 터지게 되는데요. 당시 김하늘은 쿨하게 열애를 인정했으며 1달 후인 10월에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하늘은 남편 최진혁 씨에 대해 연애를 할 때는 밀당이 없는 남자다운 면에 매력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김하늘의 남편 최진혁 씨의 집안은 상당한 재력가 집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진혁 씨 역시 높은 매출을 자랑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 억 단위를 호가하는 독인 명품 슈퍼카 마니아로도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요. "초등학교, 중학교 때 왕따를 좀 당했다. 초등학교 때 정말 친해지고 싶었는데 친구들을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 주눅이 들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중학교 때 친한 친구와 싸우게 되면서 모든 사람이 그 친구 편이 돼 오해를 풀지 못하고 홀로 속앓이를 해야 했다”라고 하며 “학교에선 어떻게든 버텼는데 그것까지 버티기에는 정말 힘이 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불쌍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김하늘은 19세세의 나이인 1996년 스톰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같은 해인 1998년 조성모의 ‘To Heaven’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김하늘은 깨끗한 얼굴에 가녀린 청순미와 신비로운 자신만의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다음 해인 1999년 드라마 ‘해피 투게더’, ‘햇빛 속으로’ 등의 드라마에 바로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그녀의 첫 번째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특히 조성모의 뮤직비디오 ‘To Heaven’의 이미지만 보고 신인이었던 그녀를 과감하게 드라마 ‘해피투게더’에 주연으로 캐스팅했던 오종록 PD는 김하늘의 연기 때문에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녀 역시 스스로 큰 슬럼프가 없었다고 하나 오히려 데뷔했을 때가 슬럼프라고 말하며 연기를 너무 못해서 창피했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2000년 영화 ‘동감’을 비롯해 2001년 드라마 ‘피아노’에서 비련의 사랑에 빠진 여주인공으로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청순미의 대명사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후 2002년 '로망스'와 2003년 개봉된 '동갑내기 과외하기'까지 대박 행진을 터뜨리며 인기스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청순미의 대명사로 불리던 배우 김하늘은 로맨틱 코미디까지 소화하며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장르 불문하고 안정된 연기와 흥행력을 선보이고 배우로 불리게 됩니다.
특히 ‘김하늘과 함께 하면 남자배우는 뜬다’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남자배우를 스타로 만들어주는 여배우로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2009년 영화 ‘7급 공무원’의 흥행과 함께 2011년 스릴러 영화 ‘블라인드’를 통해 대종상 영화제와 청룡영화상에서 연속으로 여우주연상을 받게 됩니다.
데뷔 이후 늘 주연급만 맡았으며, 한 번도 단역 및 조연을 해 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최근까지 ‘멱살 한 번 잡힙시다’,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