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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 나이 개그맨 아내 김옥경 부인 자녀 사망설 대장암

달소다 2022. 8. 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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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 나이 개그맨 아내 김옥경 부인 자녀 사망설 대장암

개그맨 한무는 1945811일생으로 78세이며 평양에서 태어나 광복 후인 1951년도에 1.4후퇴 때 부산으로 일곱 형제와 함께 월남했다고 합니다.

 

1979MBC 코미디 프로 청춘만세에 39세라는 늦은 나이에 데뷔하여 남보원, 백남봉과 함께 투맨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가족은 아내 김옥경 씨와 11(아들 한승진, 딸 한의정)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평양 출신인 한무는 부산에서 길을 잃어 한 거지의 손에 이끌려 6개월간 각설이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월남한 후 어렸던 나는 시장에서 어머니를 잃고 울고 있는데 어떤 젊은 녀석이 자길 따라오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각설이 소굴로 날 데려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게 거지 생활의 시작이었다. 거지 왕초가 엄하다. 밥 못 얻어 오고 돈 못 얻어오면 벌세우고 두드려 맞았다. 밥 잘 얻어 오고 돈도 잘 얻어 와야 했다각설이타령을 부르며 돈이나 먹을 것을 적선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어느 날 동냥을 하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거지 팔자가 아닌데 왜 거지 생활을 하냐'라며 나를 피란민들이 다니는 교회에 데리고 갔다. 그 교회에서 청소와 심부름을 하며 숙식을 해결하고 있었는데 우리 어머니가 그 교회 권사였던 것"이라며 극적으로 가족과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니 너무 배가 고팠다. 거지 생활이 그리울 정도였다"라며 당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며 그때 각설이 시절 배운 걸 코미디언이 돼서 활용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미디언 한무는 MBC ‘청춘만세로 정식 데뷔하기 전에는 1962년부터 악극단 등에서 활동했다고 하며 데뷔 이후 튀어나온 눈 때문에 붙은 금붕어라는 별명과 함께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으면 복이 와요’ ‘폭소대작전’ ‘일요일밤에 대행진등에서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활약했습니다.

 

특히 남보원, 백남봉과 함께 투맨쇼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며 의약품이나 과자 광고도 여러 편 찍었으며 일주일 내내 방송국에서 살았을 정도로 바빴다고 하는데요.

 

 

한무는 어떤 대본이 나오던 거지하면 한무였다. 작가가 대사를 안 써준다. 애드리브를 알아서 하라는 거다. 거지 조폭 인민군 졸병 구두닦이 신문팔이 껌팔이 등 구질구질한 건 다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한무는 MBC 코미디대상은 물론 대한민국연예예술상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한무와 아내 김옥경 씨는 월남전쟁 당시 한무가 위문 공연 MC를 보다 만났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여자 밴드를 만났고, 그중에 베이스 기타를 치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부인 김옥경 씨는 "밥 잘 사주는 오빠(였다)"라고 답했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 후 1 1녀의 자녀를 두었으며 특히 아들 사랑이 남달랐다는 남편 한무에 대해 아들이 원하는 걸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아들이 갖고 싶어 하는 것은 다 사줬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무는 2018년 대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 곁에서 아내 김옥경 씨가 1년 내내 하루 수십 번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지극 정성으로 간호해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코미디언 한무는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짠돌이로 불린다고 하는데요. 근검절약을 생활화한 덕분에 자식들을 중학교 때 해외 유학을 보내 대학까지 마치게 했다고 합니다.

 

이어 과거 방송 여유만만에 가족과 함께 출연, 아들 한승진 씨는 "신문에 연예인 재산이 공개되는데 아버지는 단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으시다. 항상 옷도 소소하게 입으셔서 아버지 재산에 관심도 없지만 감도 못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무는 나 자신에게는 인색해도 가족을 위해서라면 쓸개까지 빼줄 수 있다라며 늙어서도 돈이 최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한무는 지난 20111월 심야 운전 중 보행자를 친 뒤 정차 중인 차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검찰로부터 불구속 기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이 씨는 전치 8, 택시 기사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미디언 한무는 과거 사망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전화가 수백 통 왔다. '내가 살아 있으니 전화를 받는 것 아니냐'고 했다"라며 "알고 보니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사망했다. 그래서 내가 죽은 줄 알았다. 친한 사람들끼리는 장례 집행위원장을 누가 해야 할지까지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무는 과거 호기심 천국에서 방귀로 화재경보기가 울리는지에 대한 실험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전국에서 방귀 좀 뀐다는 사람들이 다 모였어라며 방귀를 뀌면 소리가 장난 아니였어라고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이어 실제로 화재경보기에다 방귀를 뀌자 진짜 화재경보기가 울리더라라며 "카메라를 보면서 이건 방송에 내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방송에 내보내지 말라는 것까지 내보냈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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