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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관 부인 노혜리 나이 아내 아버지 조하문 아들 최수종 본문
조태관 부인 노혜리 나이 아내 아버지 조하문 아들 최수종
배우 조태관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국적은 캐나다이며 본명 재스퍼 조 (Jasper Cho), 1986년 2월 12일생 36세이며 181cm, B형, 학력은 셰리던 대학교, 토론토 대학교 팰머스대학교 대학원 (예술전공 석사), 2007년에 캐나다에서 뮤지컬로 데뷔했습니다.
이어 이후 캐나다, 영국에서 학업을 계속했고 2014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6'에 출연,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2016년 6살 연하의 아내 노혜리 씨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습니다.
조태관은 연예인 집안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의 아버지는 가수 조하문(63), 어머니(60) 역시 1980년대 활약한 탤런트 최지원으로 최수종의 누나라고 하며, 외삼촌은 최수종, 외숙모는 하희라라고 합니다.
특히 아버지 조하문 씨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밴드 '마그마' 멤버들과 함께 1980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해야', '이 밤을 다시 한 번', '눈 오는 밤'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1987년 정규 1집 앨범 수록곡 '이 밤을 다시 한 번'으로 전성기를 누렸으며, 1988년 골든디스크 10대 가수상, Music Box 10대 가수상을 수상했고, 1992년에도 골든디스크 10대 가수상을 받으며 최고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 시기부터 우울증, 공황장애를 앓고 자살까지 생각할 만큼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다 어릴 적부터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그는 1999년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대학원 졸업 후 2003년 캐나다로 이민을 갔고, 캐나다에서 약 6년간 목사로 활동하다 2011년에 한국으로 귀국, 목회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어 그의 어머니 최지원 씨는 1961년생으로 1980년 연극 ‘갯마을’로 데뷔, 1983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된 후 다수의 뮤지컬, 영화, 드라마에 출연한 촉망받는 배우였다고 합니다.
조태관(36)은 과거 방송을 통해 아름다운 아내 노혜리(30) 씨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아내와 연애는 1년 반을 했다. 사실은 제 친구의 여동생이다. 일 때문에 영국을 갔다가 친구를 만나면서 와이프도 거기서 만나게 된 거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데 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조태관은 아내에 대해 “너무 예쁘고 좋았다. 모든 것들이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하지만 친구에게는 교제 사실을 알리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사귀는 사이임을 친구에게 밝히고 두 달 뒤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주변 사람들이 동생을 만나는 건 싫었는데 저라면 괜찮을 거 같다고 하더라. 마음이 시원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 씨는 1986년생으로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유학파이며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태관은 아트 디렉터 출신으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의 아기인 조지 왕자기 태어났을 때 광고를 제작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조태관은 아버지를 비롯해 삼촌인 최수종이 연예계 데뷔를 반대했음에도 2007년 캐나다에서 뮤지컬로 데뷔한 후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로 정식 데뷔해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후 (2017)‘죽어야 사는 남자’, (2018)‘내 뒤에 테리우스’, (2020)‘스타트업’, (2021)‘달이 뜨는 강’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