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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나이 프로필 키 고향 데뷔 열애 여자친구 결혼

달소다 2022. 5. 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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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나이 프로필 키 고향 데뷔 열애 여자친구 결혼

이태곤은 대전광역시 출생 19771127일생 44세이며 185cm, B, 학력은 서울개포초등학교 (졸업), 중동중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사회체육학 / 학사), 2005SBS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의 높은 인기로 데뷔와 동시에 구왕모라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태곤은 "중학교 3학년 때 키가 182cm였다. 지금 골격 그대로였다"며 고등학교 시절 웨딩화보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올드보이' 유지태의 요가 장면을 패러디한 광고의 주인공이었다고 합니다.

 

 

이태곤은 데뷔하자마자 주말드라마 주연을 꿰찬 것을 놓고 '재벌이 후원해주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요. 그는 과거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여 단순 루머라고 해명하며 데뷔 전 수영강사로 활동하다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모델로 활동하던 중 여러 차례 단막극 출연 제의를 받고서도 연기에 자신이 없어 정중하게 거절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태곤은 호프집, 수상안전요원, 수영강사, 안내요원 등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24살 때 방배동 수영강사로 일을 하며 수강생들로부터 인기가 굉장해 아줌마들이 대통령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어 점심은 항상 꽃등심이었고 주류하시는 분들은 좋은 술도 보내 주셨다. 새벽반을 맡았을 때는 20명 정원에 50명이 몰려든 적도 있다.”고 당시 자신의 인기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태곤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자신이 수영강사로 인기가 많았던 비결에 대해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는 수영장 측은 회원들을 많이 데려와야 하니까 되도록이면 수영 자세를 한 번에 가르쳐주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저는 그게 치사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3개월 안에 무조건 한 자세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신 자세 교정을 위해 스킨십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다른 지역 센터에서 성추문 문제가 불거지면서 수영연맹에서 수영강사들에게 회원들 몸에 손을 대지 말라는 공문이 내려왔다고 하는데요.

 

 

이후 이태곤은 수영 강습을 잠자리채 같은 것으로 자세교정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더 기분이 나쁘다는 회원들의 의견으로 두 달 만에 원래 강의 방식대로 수업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태곤은 입대 후 통제를 당하느니 통제하자 싶은 생각이 들어서 시험을 치르고 조교가 됐다고 밝히며 "남들은 제대 앞두고 속 시원해 한다던데 난 제대 일주일 전부터 섭섭했다"라고 털어놓았는데요. 훈련소 조교 시절 별명이 '독사-터미네이터'였다고 합니다.

 

이태곤은 1살 연하의 오승현과 2010년 배우 임예진의 소개로 만나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11월에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을 이어갔으나 2011년 약 1년간의 만남을 끝으로 결별했습니다.

 

 

오승현은 20161살 연하의 의사와 3년여 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태곤은 201717, 정초부터 폭행시비에 휘말려 코뼈가 부러지는 등의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어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는 방송에 출연하여 그냥 느닷없이 공격을 당한 거죠 뒤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무방비에 당했다라며 생각지도 못했고 난 방어만 하고 계속 맞았다코 뼈가 부러지고 피가 엄청 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태곤은 눈이 돌아갈 뻔했다. 그러나 그동안 해왔던 일과 날 좋아해 줬던 사람들, 부모님 생각도 났다라며 주먹이 나가면 나는 쌍방이 될 거고. 그 짧은 순간에 주먹을 꽉 쥐고 있는데 머리 속에서 참게 됐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사건 직후 이태곤과 폭행 시비에 휘말린 두 남성은 본인들 역시 이태곤에게 맞았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하였으나 나 이태곤은 최종 무혐의를 받았으며 폭행한 남성 이모 씨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이 씨의 친구 신모 씨에게는 무죄가 인정됐다고 합니다.

 

당시 이태곤을 폭행한 남성은 과거에도 폭력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한 중소기업 오너 2세로 밝혀지며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이태곤은 판사에게 제가 운동을 7살부터 했습니다 .손을 대자고 하면 못 댔겠습니까? 남자로서 자존심이 상하지만 직업이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기에 참았습니다. 그 사실을 이용한 비겁한 상대가 용서가 안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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