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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꿈 꿈해몽 풀이

달소다 2019. 6. 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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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꿈 꿈해몽 풀이

부처꿈 꿈해몽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이나 고관에게 밥을 지어 대접하는 꿈은 고시에 합격하거나 문예 작품 등이 현상 모집에 당선되는 꿈입니다. 불상이 살아서 움직이거나 부처님이 되어 법어를 하는 꿈을 꾸게되면 단체의 기관장이나 우두머리, 지도자, 선각자 등과 관련을 맺는 꿈입니다. 부처님이 어떤 사람과 함께 대화하는 것을 본 꿈을 꾸게되면 대길할 운세와 복록을 누릴 길몽이 되는 꿈입니다. 부처님이 피를 흘리는 꿈을 꾸게되면 오랫동안 기다려오던 스승이나 지도자를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부처님께 공양하려고 쌀밥을 짓는 꿈을 꾸게되면 다년간 노력하며 고시를 준비해 합격되거나 창작품이 빛을 보게 됩니다. 부처님을 찾아 산사에 들어가는 꿈을 꾸게되면 현세에서 신의 가호를 받게 되고,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을 징조입니다. 부처님께 살밥을 지어 공양하는 꿈을 꾸게되면 소망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이루게 되는 좋은 꿈입니다. 신이나 부처님으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는 꿈은 재물을 얻거나 명예를 널리 떨치게 되고 가문에 귀한 자손을 얻게 될 암시입니다. 부처님이 좌선하는 모습을 본 꿈을 꾸게되면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에 정진하거나 자신을 이끌어줄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부처님이나 보살이 꿈에 선히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귀인의 도움을 받아 어떤 일이든지 뜻대로 이루게 됩니다. 부처님을 찾아 절로 가는 꿈은 자신을 보호해주는 어떤 힘이 있어 위험을 피하게 되고 하는 일도 순조롭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손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찾는 것은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마음을 맑게 비웠음을 의미한다. 평소에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자신이 믿고 있는 존재가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보호해줄 것임을 무의식이 암시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처 또는 예수 앞에서 두 손 모아 공손히 합장하는 꿈은 진심으로 참된 소망과 행운을 빌게 된다. 기도, 달성, 성공, 유무상통, 최선의 경지, 진실, 진리, 소원성취 등의 길운입니다. 부처님께 절하는 꿈은 바라는 일이 성취됩니다. 돌로 만든 불상이 살아서 움직이거나 부처님이 되는 꿈은 단체의 우두머리, 지도자, 선각자 등과 동일시 되는 꿈입니다. 부처를 보는 꿈은 크게 길하고 남편의 은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법당이나 대청마루에서 부처, 보살 등의 신령을 보는 꿈을 꾸게 되면 가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융성해지며 명예가 높아지는 등 평안, 영달하여 부귀를 누리게 됩니다. 사형수가 감방 안에 부처가 나타나는 꿈은 뜻밖에 천우신조로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소원성취하게 됩니다. 부처님을 정중하게 절하며 맞아들이는 꿈은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나 이권이 얻어지게 되는 꿈입니다. 신령, 부처, 성현 등에게 어떤 기술이나 교육 등의 가르침을 받는 꿈은 장차 재물과 권세를 얻어 부귀를 이루고 귀인들의 도움과 협력에 힘입어 크게 입신 출세하는 영화를 성취하게 되는 꿈입니다. 부처님으로부터 만수향을 받는 꿈은 지성이면 감천으로 온갖 정성을 다하면 큰 대업을 쌓게 된다. 천우신조로 귀한 보배와 재물을 얻게 된다. 임신, 교리, 소원성취 등이 있습니다. 부처님이 보살 전에 연꽃을 올리며 합장하는 꿈은 집안에 불타의 자비 광명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되는 꿈입니다. 부처 앞에 절을 하거나 염불을 하는 꿈은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큰 대업을 얻고 마음먹은 대로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귀인, 도움, 기원, 성취 등의 길조입니다. 부처에게 바칠 음식을 차리고 있는 꿈은 집안이 번영하고 행복해질 길몽입니다. 부처님의 피를 마시는 꿈은 부처님의 피를 마시는 꿈은 자신을 정신적으로 한단계 발전시켜줄 사람을 만나거나 그런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을 상징한다. 여기서 피는 높은 단계의 정신적인 자극이나 깨달음을 의미한다. 명상이나 기도생활에 열심인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멀지 않아 새로운 각성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신이 이제 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살아있는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될 징조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러한 존재의 영향력이나 보호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 존재에게 절을 하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비워 보다 높은 영역에 있기를 갈구하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자기 비움의 상태에서는 원하는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맑고 욕심없는 꿈 속의 마음이 현실에서는 순조로운 소원성취로 결과가 나타납니다. 부처나 금 불상을 보았거나 얻는 꿈은 지휘권, 명예, 권리 등 자기 신분이 상승되거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며 그 꿈이 태몽이라면 교육자로서 큰 업적을 남기게 될 아들을 얻는 좋은 꿈입니다. 부처의 자비로움을 느끼는 꿈은 자성 청정하여 신선한 불심을 얻고 고통과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원한다. 오욕과 번뇌를 떨쳐버리고 참다운 수행 길을 걷는것을 의미하는 꿈입니다.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은 하고자 하는 바에 막힘이 없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됨을 암시한다. 보통의 승려가 아니라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자신이 경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있음은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버리고 맑고 밝게 닦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자기비움과 낮춤의 결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 요소나 장애물이 없어지고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꿈입니다. 절에서 주은 돌이나 돌부처 조각을 잃어버린 꿈은 절에서 주은 돌이나 돌부처 조각을 잃어버리거나 떨어뜨린 꿈은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징조로서, 불합격, 승진 좌절, 난산 등을 가져올 흉몽입니다.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은 마음 속에 간절하게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질 징조이다. 어떤 어려움이나 마음에 소원하던 바가 있는 상태에 주로 이런 꿈을 꾸게 된다. 현실에서의 소원이 꿈으로 보일 정도이니 그 간절함이 초월적인 세계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평소에 종교 생활이나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낮추어 절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꿈에 보는 것도 소원이 이루어질 날이 임박했음을 예시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 쌀밥을 지어 공양하는 꿈을 꾼다면 이는 소망하던 모든 일이 이루어질 상징으로 오래도록 바래왔던 일이 드디어 성취를 이루고 직장이나 가정에 두루 좋은 일들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길몽입니다. 신령이나 부처, 보살, 성현 등으로부터 꾸지람을 듣는 꿈은 우환 내지 다툼, 손재 등 어떤 심각한 장애나 곤경에 부딪쳐 상당한 피해와 말썽을 치르게 되는 꿈입니다. 부처님은 학자, 은인, 위대한 사람, 고승, 법사, 또는 성직자를 상징합니다. 부처님을 만나거나 절에서 부처의 상을 보는 꿈은 태몽으로, 귀한 아들을 낳게 된다. 만약 노부인이 이 꿈을 꾸게 되면 그 자손이 번창하거나 출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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